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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처방

운동처방이란

운동처방이란 용어는 질병에 따라 약을 조제하는 것과 같이 약의 처방이란 말에서 파생된 것으로써 체력의 향상과 건강의 유지증진을 목적으로 개인의 체력수준, 건강상태, 연령 등을 고려한 운동의 종류와 운동의 형식을 선택해 주고 그 질과 양을 어떻게 실시하여야 하는가를 제시하며, 이를 토대로 개인에게 알맞은 운동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실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각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서 결정하는 것을 '운동처방'이라고 말한다.

운동처방을 받아야 하는 이유

적당한 운동이 건강과 체력을 유지·증진하는데 불가결한 것임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어떤 운동을 어느 정도 하면 좋은가에 대해서 명확히 규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나를 알고 남을 알아야만 경쟁에서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것처럼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할 때는 자신이 선택한 운동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에 알맞은 것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일이다.

운동처방을 받게되면

허혈성심장질환, 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같은 잠재성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벗어난 운동을 하다가는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져서 죽게되는 불행한 사고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잠재되어 있는 위험요인들은 안정시에만 하는 건강 검진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운동 중에 실시하는 부하 심전도 검사를 하면 알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부하 검사를 하는 것이 운동시 안전을 도모하는데는 최상의 방법이다. 따라서, 운동처방은 자신의 건강 증진이나 질병 치료 (운동요법)를 위해서 어떠한 운동을, 어떻게, 얼마만큼 해야 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운동의 효과와 안전을 보장하는 과학적인 지침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운동처방의 과정

    • Step1
      • 문진
    • Step2
      • 의학검사
        • 신체의 이상과 질환의 유무를 검사하여 운동이 건강에 대해 해가 되는 상태가 아닌지를 평가한다. 검사는 상담과 임상검사로 구분되며 그 결과에 따라 운동부하검사의 가부, 운동의 금지, 운동의 종목과 강도의 제한 등을 결정한다.
    • Step3
      • 운동부하검사
        • 자전거 에르고미터
          • 자전거 페달을 밟아 회전시키는 방법
        • 트레드밀
          • 런닝머신을 이용하여 걷거나 뛰게 하여 심장에 부담을 주었을 때 나타나는 심장과 혈압을 관찰한다. 트레드밀은 벨트의 각도와 회전속도를 조절하기 쉬워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이런 운동부하 검사는 적절하게 심장에 부하가 주어졌을 경우 협심증 진환의 진단율은 65%정도이다. 그러나 관절 질환이나 고령등으로 운동이 어려운 경우는 시행이 어렵다.
    • Step4
      • 체력검사
        • 체력 테스트는 행동체력의 기본 요소로 되어 있는 근력, 순발력, 민첩성, 지구력 유연성 및 평형성에 대하여 테스트를 실시하여 개인의 체력 중 어느 부분이 약한지를 파악한 후 개인의 운동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기본자료로 활용한다.
    • Step5
        • 운동처방의 작성
          • 의학검사와 운동부하검사 그리고 체력검사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건강상태, 체력 특성 및 운동능력의 한계 등을 알 수 있다. 그 결과를 기본으로 운동의 가부와 강도에 관한 안전한계 결정한 후 개인에게 맞는 운동강도, 운동시간, 운동빈도, 운동종목 등을 포함한 개인의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 Step6
      • 운동실시
        • 프로그램에 따라 적극적으로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 Step7
      • 재검사
        • 1년에 1~2회 검사를 반복하고 지난 기간 운동 실시 상황을 파악하고 운동처방을 수정하여 실시한다.

운동처방의 기본요소

  • 운동의 종류
    • 운동의 종류는 속보,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 큰 근육을 이용하여 심장이 뛰듯이 일정하게 운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운동 형태를 말하는데 이것을 소위 유산소 운동이라 한다. 이러한 유산소 운동의 원칙은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운동의 강도
    • 운동 강도는 운동하는 동안 얼마나 힘들게 운동을 하는 가 혹은 얼마나 빠르게 운동하는 가를 결정하는 요인이다. 초기 운동 강도는 개인의 목표 연령, 능력 그리고 체력 수준에 따라서 다르지만 심폐계와 근 골격계를 충분히 자극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 이러한 운동 강도는 최대 산소 섭취량의 50~85% 정도 수준에서 결정한다.
  • 운동지속 시간
    • 운동 지속 시간은 운동 강도와 역 상관관계에 있다. 운동 강도가 높으면 운동 지속시간은 짧아지고, 운동 강도가 낮으면 운동지속시간은 길어진다. 건강을 위하여 운동하려면 하루에 30분 속보 운동하면 된다. 이것은 150kcal를 소비하는 운동량으로서 운동 종류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면 조깅을 하면 20분이나 25분이면 되는 정도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유산소 운동은 20분에서 60분 유산소 운동을 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45분에서 60분은 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체지방 감소는 운동시간이 길면 길수록 운동연료로 주도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운동시간을 길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운동빈도
    • 운동 빈도는 일주일에 몇 번 운동하는 가의 횟수를 말한다. 체력의 향상이나 건강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3회는 하여야 한다. 그리고 운동 날짜도 하루 운동하고 그 다음 날은 쉬는 격일제가 바람직하다. 일주일에 1회 운동하는 것은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일주일에 2회는 최소한 체력 또는 현 상태를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보통 운동 빈도는 일주일에 3회에서 5회를 권장한다. 오히려 주5회 이상은 피로를 야기하고 부상까지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 정보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담당팀 : 건강증진
  • 전화번호 : 032-88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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