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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문학산에 오르면 초입부터 조형물과 안내판을 눈여겨보자.

입구에는 노적봉, 연경산, 문학산, 수리봉, 갈마산 등 5개 봉우리를 상징하는 벤치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또 삼호현 쉼터부터 정상 구간까지는 문학산 역사, 설화, 비류와 미추홀 이야기 등을 다룬 안내판을 설치했다.

정상부에는 지역 유명 서예가의 서체를 반영한 글자 조형물 포토존을 조성, 시민 발걸음을 이끄는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구가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스토리가 있는 문학산 역사여행` 조성사업이다.

이에 따라 문학산 역사와 설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 향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사가 있는 문학산 현장 체험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문학산은 누구나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인천의 모태 미추홀의 진산이다. 서쪽으로는 연경산과 노적봉, 동쪽으로 수리봉과 선유봉(길마산)을 포함하고 있고 산줄기를 따라 5길이의 등산코스가 정비돼 있다.

문학산은 앞산이라는 의미의 남산, 정상 봉수대가 드러누운 사람의 배꼽처럼 보인다고 하여 배꼽산, 산세가 날개를 펼친 학의 모양을 닮아 학산, 산 위에 산성이 있다 하여 성산 등 다양한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또 문학산성, 문학문묘, 인천도호부청사, 인천향교, 수천현 고개, 학산서원터, 삼호현, 안관당지, 봉수대 등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군부대 주둔으로 5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되다 지난 20151015일 시민에게 개방됐다. 이어 지난달 17일부터는 아침 5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 시간이 확대됐다.(단 동절기에는 오후 8시까지)

구 관계자는 "역사여행 조성사업을 통해 인천 역사 태동지이자 인천 진산인 문학산의 역사가 재조명되길 바란다""문학산 확대 개방과 맞춰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예술과 880-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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