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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공원이 야간명소로 다시 태어난다. 20192월부터 시작된 `수봉공원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3월 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봉공원에 어떤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되는지, 설치되고 나면 공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미리 살펴보았다.

수봉공원은 문학산과 더불어 오랫동안 주민들이 즐겨 찾던 녹지다. 20년 전까지 학생들의 단골 소풍 장소였고, 놀이기구가 들어선 `수봉놀이동산`은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인기가 높았다. 지금도 여전히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지만, 예전의 북적임은 사라진 지 오래다. 특히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긴다.

앞으로는 수봉산 일대가 환히 밝아진다. 수봉공원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게 공간을 제공해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미 지난 7월 수봉공원 송신탑 점등식을 열고 변화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체험형 경관조명과 인공폭포, 산책로를 비추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조명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미추홀구와 수봉공원의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경관 조성을 통해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공원 곳곳에 밝은 조명을 설치, 야간에도 설치물을 살펴보는 데 불편함을 없앴다.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산책로 바닥에는 다양한 모양의 조명을 비춰 새로움을 주는 동시에 포토존 기능도 더했다. 공원 안쪽 숲길에는 인공바위 조형물과 다양한 설치물로 볼거리를 선사한다.

무장애 나눔길에는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경관조명이 설치되고, 인공폭포에는 미디어를 활용해 자연환경을 돋보일 공감각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물놀이장에는 중장년층에겐 과거 수봉놀이동산 추억과 함께 아이와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과거와 현대, 미래를 연결하는 내용의 조명과 설치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봉공원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은 지역 가치와 정체성을 반영한 연출을 더해 인천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다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다`"3월이면 수봉공원의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경관으로 탈바꿈, 시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봉공원의 새로운 모습에 구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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