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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불러온 일상이 길어지고 있다. 춥고 긴 겨울 따뜻한 집에서 `나홀로` 독서삼매에 빠져 보면 어떨까. 미추홀구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는 책 세 권을 소개한다. 책은 구립도서관에서 무료로 대출이 가능하다.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정희숙, 가나출판사)

최고의 정리전문가 정희숙 대표가 10년 동안 2,000개의 집을 바꾸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했다.

단순히 비우고 수납을 잘하는 것이 최고의 정리라고 하지 않는다. 진짜 정리는 공간을 어떻게 나누고, 가구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부터 시작한다. 물건이 가야 할 곳을 정해주는 건 그 다음이다. 이러한 정리의 기준과 원칙만 지킨다면 누구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책에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공간별 정리 방법들이 가득하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류승경 번역, 수오서재)

평생을 농장 아낙으로 살던 시골 할머니. 76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된 일명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는 저자가 92세에 출간한 자서전과 사랑 넘치는 그림 67점을 모아 엮었다.

책에 등장하는 저자의 삶은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다.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 그저 매일에 충실하고 변하는 계절에 순응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소박한 일상의 연속이다.

저자의 따뜻한 그림과 삶에 대한 믿음은 독자에게 희망이 되어준다.  


`50부터는 물건은 뺄셈 마음은 덧셈`

(이노우에 가즈코, 김진연 번역, 센시오 출판사)

50부터는 반드시 버려야 할 것과 살려야 할 것이 있다고 주장한다. 뺄 것과 더할 것만 구분하면 50 이후의 삶이 풍요로워지기 때문이다.

인생 50부터 풍요로운 삶을 살려면 라이프스타일을 몽땅 바꿔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물건, 관계, 집착은 버리고 시간과 감정을 오직 나를 위해서만 쓰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인생이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면, 50부터는 물질을 가지려 하기보다 나를 아끼는 데서 오는 만족감을 느끼며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50부터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비결이다.

50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나 앞으로 50대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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