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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오래된 골목길에 활기를 불어넣는 `2020 마을골목 특성화사업`21개동에서 활발히 진행, 26개 사업이 완료됐다.

마을골목 특성화사업은 마을의 지역성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골목 조성을 통해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골목환경 취약 및 안전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을 통해 원도심 골목 주거환경을 개선해나가는 사업이다.

학익1동 연경산 등산로입구 터널이 벽화와 도색, LED전등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그동안 이곳은 터널에 조명이 있었지만 어둠침침해 통행 시 두려움을 야기했고 진입로와 무관한 내용의 벽화로 등산객들이 환경개선을 요구해왔던 곳이다.

연경산입구 터널 정비사업은 안내판 부착으로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과 휴식공간 개보수를 통해 소통공간 제공, 쓰레기 무단투기 해소, 그리고 터널안 채색과 로고라이트 설치로 분위기를 바꿨다.

숭의2동 마을예술 골목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특색있는 예술 골목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인공원과 연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기록사진 등을 타일형태로 제작, 공원 산책로에 벽화판 6개를 설치했다.

조숙자 대표 등 6명의 참여자들은 지난 4월 마을골목디자인학교 컨설팅을 시작으로 구와 협의를 통해 기록사진을 수집 후 LED 예술조명 등을 설치하고 타일에 사진을 입혔다. 주인공원 역사부터 과거 추억을 담고 있는 주변 상가 이야기, 남부역, 주인선 역사 등을 사진과 함께 설명을 붙였다.

그동안 유동인구가 적어 어두운 이미지였던 골목에 변화를 모색한 이번 사업으로 벽화와 연계한 예술골목을 통해 주인공원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주안1동은 `걷고싶은 우리동네`라는 슬로건으로 골목정비에 들어갔다. 주안동로 25번길 일대는 주민 휴식공간이 부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빈번히 발생한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색과 화단 조성, 장미넝쿨 아치를 설치했다. 전봇대 주변을 화단으로 조성하면서 삭막했던 골목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외에도 숭의1,3동 노후된 정자 정비, 숭의4동 빌라외벽 벽화 작업, 용현1,4동 벽화 및 트릭아트 조성, 도화2,3동 비탈길 미끄럼방지 손잡이 부착 등 21개동 전역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 주민 참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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