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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역에서 인하대역에 이르는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숲길 조성사업이 이달말 완료, 다음달 주민에게 개방된다. 일명 수인선 바람길숲으로 역사·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미추홀구는 지난 2018년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체결, 설계공모로 당선된 작품을 토대로 숭의역~인하대역까지 연장 1.5, 규모 16,293.4에 수인선 옛길을 스토리텔링한 도시숲길을 조성해왔다. 특히 구민을 위한 산책로와 광장으로 꾸미기 위해 23,254그루의 나무와 45,230본의 꽃을 심었다.

바람길숲은 수인선 협궤열차가 지나던 길을 따라 조성됐다. 인천과 수원을 오가던 수인선 협궤열차는 1937년 소래지역 소금을 수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후 1995년까지 여객열차로 운행돼 왔다.

이 수인선 철로의 흔적을 되살려냈다. 숭의역에서 출발해 숲길을 걸으면 협궤열차의 옛 사진과 설명이 담긴 기억의 벽을 만날 수 있다. 숭의역부터 능해길과 만나는 철다리까지 구간은 협궤열차길로 재구성, 철길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주민의 건강을 생각한 맨발길도 이색적이다. 인천SK스카이뷰아파트 1단지에서 인하대역까지 구간에는 자연숲 놀이정원과 도시생태숲길을 조성했다. 도시생태숲길은 하늘바람길, 물의 정원, 꽃구름길, 단풍나무길 등으로 특성에 따라 구간을 나눴다.

이번 바람길숲 조성은 녹지에서 생성된 맑은 공기를 주민에게 공급, 도시 열섬 현상을 막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됐던 수인선 옛길을 스토리텔링, 주민을 위한 소통과 휴식의 장으로 조성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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