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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사와 주상복합이 함께 건립되는 방식의 미추홀구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미추홀구는 지난 6월 구청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모집 공모에 나섰다.

구청사 건립사업은 현 미추홀구청사 부지 43에 구청사, 청소년수련관, 공용주차장, 주민복합시설,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내용으로 총사업비 7,000억원 규모다. 내년까지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최종사업자 선정, 2023년 착공해 2028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은 응모 업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안을 심사해 결정하는 복합개발 사업자 모집 방식이다.

구는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토목·건축 공사업 시공능력 평가액 30위 이내 업체가 필수적으로 컨소시엄에 참가할 수 있도록 응모 자격을 제한했다. 앞서 지난 611~14일까지 사업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40개 업체가 서류를 접수했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구청사 등에 대한 시공권을 갖게 되며 주상복합 분양을 통한 분양 수익도 얻을 수 있다. 주상복합 용적률은 1,000% 이하로 주거 면적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고 구는 밝혔다.

현재 구청사는 1969년 경인교육대학교와 경인교대 부설초등학교로 준공된 건물로 1991년부터 구청사로 쓰이고 있다.

건물이 노후화되고 조직 규모가 확대되면서 그동안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건물 층수가 낮고, 공간이 좁으며 여러 개의 건물로 나뉘어져 있어 민원인이 불편을 느껴왔다. 또 본청 소속 공무원 791명 가운데 124명은 본청이 아닌 다른 건물에 입주해 있는 상태다.

구 관계자는 구의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인천 타 지자체보다 주민 이용시설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건립사업을 추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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