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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일회용 페트병을 활용한 가정 내 수경재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앞과 옥상에 일회용 페트병을 재활용한 화분에 상추를 심은 미니도시 텃밭을 조성, 첫 수확물을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페트병을 활용한 수경재배는 계절에 맞게 진행됐다. 7월에는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 단체에 관련 교육과 홍보에 나서 상추 모종 1,000여개를 자생 단체 5, 아파트 10곳과 어린이집, 주민 등에 나눠주면서 100여명이 수경재배에 참여하게 됐다.

미니도시 텃밭은 페트병 안에서 자동순환 급수되는 수경재배 방식으로 관리가 쉽고 별도 설치비용이 들지 않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4단계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외출을 꺼리는 주민들이 집안에서 생산적인 활동으로도 가능하다.

또 페트병을 재활용, 자원재순환에도 기여할 수 있다. 페트병은 분해되는 기간만 100년 이상 걸릴 정도로 생태계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재활용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환경운동이 될 수 있다. 수확물은 월 1사랑의 반찬 나눔을 통해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페트병 재배로 환경보호는 물론 수확물을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골목골목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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