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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가 여성친화도시로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한 발전계획 수립에 본격 나섰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해 여성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안전 정책을 운영하는 지자체 중에서 지정된다. 현재 전국에 96곳이 있으며, 인천은 미추홀구를 포함해 4곳이 선정된 상태다.

미추홀구는 내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2단계 진입을 목표로 올 2월 연구용역을 발주해 주민, 전문가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주민들은 지역 수요맞춤형 일자리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여성 응답자의 경우 일자리와 돌봄에 대한 필요성을 꼽았다.

이어 7월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민간단체와 기관, 구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성과와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구는 연구용역 내용을 토대로 일상에서 모두의 삶이 행복한 공동체 여성 친화 INside 미추홀구라는 비전으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2단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안을 확정, 향후 여성친화도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구가 추진한 여성친화도시 대표 사업으로는 별빛골목 조성, 우리마을 C.C.(Child Care), 성매매집결지 폐쇄 및 여성종사자 지원을 손꼽을 수 있다.

이중 별빛골목 조성은 지역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범죄발생 빈도가 높은 골목을 선정, 여성들이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골목을 만드는 사업이다.

우리마을 C.C.(Child Care)는 방과 후와 주말 등 공공돌봄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 틈새돌봄 시간대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가구를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도록 지원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및 여성종사자 지원사업은 성매매 여성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활을 통한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성매매집결지 자리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 창업 기회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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