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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질환으로 대표되는 치매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치매노인의 실종 건수는 지난해 12,272건으로 2016년 대비 24% 증가하며 인구 고령화 문제점을 낳고 있다.

미추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노인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된 노인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안심귀가팔찌와 스마트지킴이를 보급하기로 했다.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식표 보급 사업은 표식을 옷에 부착하는 형태로 옷이 낡거나, 세탁 시 활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안심귀가팔찌와 스마트지킴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종예방물품을 추가 제공해 기존 인식표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신속한 조기발견 및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배회나 실종 경험 혹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또는 인지저하자(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명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안심귀가팔찌는 스마트폰 QR코드로 보호자 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지킴이는 스마트폰 GPS를 추적해 보호자가 노인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GPS형 배회감지기다.

물품은 대상자 또는 가족이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령하거나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대상자 집에 방문해 전달한다.

위경복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스마트한 실종예방사업을 통해 앞으로 실종노인의 신속한 찾기가 가능해졌다골목골목까지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실종노인예방사업 외에도 치매노인과 가족의 경제적·정신적 돌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 치매조호물품 지원 사업,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지원서비스 현황은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https://ansim.nid.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728-65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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