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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도 문화의 꽃이 피어난다. 인천시립박물관이 풍성한 전시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오가며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인천시립박물관 1층 갤러리 한나루에서 강화도 서도면의 작은 섬인 볼음도를 주제로 기획한 <볼음도, 248명의 삶> 전시를 오는 2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과거 새우잡이 중심지로 번성했지만 6.25전쟁을 겪으며 바다를 잃고 농업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볼음도 주민들의 삶을 ‘1부 바다와 함께 살아가다, 2부 땅을 일구다, 3부 볼음도 기억하다세 개 섹션으로 나눠 관람객을 반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실제 전시장을 방문한 것처럼 둘러볼 수 있는 VR 전시도 제작했다.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https://www.incheon.go.kr/museum/MU010212/2077347)에서 관람이 가능하고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시간 제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볼음도, 248명의 삶은>27일부터 331일까지는 인천시청역 지하3층 열린박물관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발굴조사 성과를 알리는 만월대를 만나다전시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조사는 남과 북 학술관계자들이 함께 고려 왕궁인 만월대 터를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여덟차례 발굴 조사한 사업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201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만월대와 개성역사유적지구를 재조명한다. 만월대에서 출토된 금속활자 6점과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출토 유물을 복제해 재현했으며, 홀로그램 유물 전시로 수준 높은 고려문화를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은 발굴조사단의 12년간 희로애락을 이미지, 사진, 영상으로 소개해 발굴조사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퀴즈를 풀며 이해를 돕는 활동지를 제공하고 뒷면에는 QR코드를 이용해 개성의 주요 문화유산 정보를 소개한다.

인천시립박물관은 관람객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해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을 원한다면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11일은 휴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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