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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산수유를 시작으로 화려한 꽃과 푸르른 나무가 사방에서 손짓하는 계절, .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에 목말랐던 만큼, 산으로 향하는 등산객이 많아지면서 산불 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미추홀구를 비롯한 각 지자체와 산림청은 5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해 산불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미 지난 2월부터 경북 영덕과 경남 합천, 경북 울진 등에서 큰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천명이 대피하고 많은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산림을 원상복구 하는데 40~100년이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산불 발생 건수는 연평균 474건으로 입산자 실화가 159(34%)으로 가장 많다.

·밭두렁 소각 72(15%), 쓰레기 소각 65(14%), 건축물 화재 25(5%), 담뱃불 실화 24(5%), 성묘객 실화 15(3%), 어린이 불장난 2(1%), 기타 112(23%)이 뒤를 이었다. 계절별로는 봄 산불 발생률이 전체 절반을 넘는 280(59%)이며 겨울 106(22%), 여름 49(11%), 가을 39(8%) 순이다.

전문가들은 산불 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성냥과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 물질을 휴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 없이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각종 쓰레기를 태우면 안 된다. 산림 내 무단 취사와 화기 사용행위, 산림 인접 100m 내 불법 소각행위 등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실로 인해 산불이 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 등을 받을 수도 있다.

산불이 나면 소방서(119)나 산림청(042-481-4119)으로 신고하고 산불 발생 지역, 시간, 산불 크기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지역번호+119로 전화하면, 근처 소방서로 연결돼 더 빠른 신고가 가능하다.

미추홀구도 제77회 식목일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등산로에 홍보 현수막 설치, 산림 현장에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인력 배치, 문학산과 승학산에 지능형 산불 감시카메라 운영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양현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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