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나이스미추

검색
회원가입
모바일 메뉴 열기
인기검색어

추천기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버려진 물건에 새 숨을 불어 넣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버려지던 자투리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1회 인천 청소년 업사이클 아카데미를 개최한 것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학년 이상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4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49일부터 6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에코센터 강의실에서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업사이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반적인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자투리 가죽 목걸이 카드지갑 만들기, 폐목재 벽시계 만들기, 와인병 무드등 만들기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버려지던 소재를 활용한 새활용 제품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

1인 최대 3개 프로그램 접수가 가능하고, 3개 프로그램 모두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업사이클 협동작품 만들기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업사이클 협동작품은 지난 3개월간 시민들이 모은 페트병 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업사이클러 진로 체험이 가능할 수 있게 구성됐다. 작품은 에코센터에 기부돼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물건 가치 재발견을 통해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며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홈페이지(www.incheone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어릴 때부터 자연환경을 접하며 환경에 대한 상식을 배운 아이들은 자라면서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정립된다. 다양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배우며, 환경을 지키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홈페이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미추홀구의 역사를 담다
  2. 젊음의 거리로 리턴!
  3.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4. “다양한 임신 지원 서비스 한 번에 신청하세요”
  5. 버려진 물건에 새 숨을!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