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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은 20228월 전면 리모델링 후 주안도서관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지식·문화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작년 지하 1층에 23.65m² 규모의 스마트팜실내 숲 정원을 조성해 주민에게 환경친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19902월에 개관한 주안도서관은 지하 1, 지상 3층으로, 20238, 인천시와 산림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 층에 생활밀착형 실내 숲 정원을 조성했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친화적인 도서관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열람 환경을 제공한다. 지하 1층에 조성한 스마트팜은 온도, 습도, 빛을 조절해 식물의 생장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수경재배 방식의 실내 농장이다. 지난 130,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버터헤드상추 100세트를 기증했으며, 227일에는 도서관 방문 지역주민에게 개관 34주년을 맞아 버터헤드상추 무료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작물 재배 체험과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226일에는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과학문화 발전을 위해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주안도서관 특색사업인 스마트그린창의교실과 디지털 문해력을 위한 ··(읽기·걷기·쓰기)’를 포함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413일 오후 2시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쓰 과학창의한마당을 공동 운영한다.

321일에는 도서관 특색사업인 스마트그린교실의 일환으로 숲해설가와 문학산 탐방 플로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숲해설가와 함께 봄을 맞이하는 산의 변화와 새싹을 관찰하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5월에는 무의도 플로깅도 운영할 예정이다.

주안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사람과 사람,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공간처럼 자유롭게 드나들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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