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기사

신청사 환영!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민 입장에서 120% 환영합니다.미추홀구가 신청사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향숙(도화2·3)


신청사가 지어지면 근무 환경이 개선되면서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천희원(일자리정책과)


부서들이 한곳에 모여 있으면 주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속이 좀 뻥 뚫린 느낌이랄까요?

이영옥(숭의4)


제 세대에서 미추홀구청을 다시 짓는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윤석인(숭의동)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정호(용현5)


새로운 환경에서 미추홀구민을 만나는 만큼 더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이건주(주택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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