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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가면 환경교육은 물론, 생활에서 필요한 각종 공구를 빌릴 수 있다. 지난 해부터 센터에서는 미추홀구물품공유센터를 운영, 생활용품을 실비로 대여해준다.

 

2층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120여 종의 물품들은 레저, 캠핑, 건강, 환경, 생활, 공구와 다양한 행사용품으로 물품가액의 2~3% 비용으로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다.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라돈 측정기와 공기질 측정기.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호르몬을 측정하는 라돈측정기와 공기질 측정기는 코로나19와 쌀쌀한 날씨로 인해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가정이나 직장의 실내 공기질과 생활 방사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공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갖춰놓았다. 오는 1228일까지 무료로 대여해 준다.

또 김장철에 필요한 염도계, 잔류농약 측정기, 식품방사능 측정기 등도 구비돼 있다.

이경진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팀장은 "지난 |1년 동안 대여 횟수는 450여 건으로 입소문을 타고 주민들 이용이 늘고 있다""편리하면서 자원이용의 효율성도 높이고 절약도 되는 물품공유센터가 많이 알려져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물품공유센터 홈페이지(www,ishare.or.kr)나 전화를 통해 회원가입 후 필요한 물품을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모바일 회원은 방문 시 모바일회원증을 제시하면 된다. 홈페이지 가입이 어려우신 어르신은 신분증 지참 후 센터를 방문하면 직원이 가입 방법을 안내해준다.

물품 대여기간은 23일로 단 캠핑·레저용품은 45일까지 가능하다. 한번에 대여할 수 있는 품목은 5개로 한정, 횟수는 무제한이다. 다만 대여 후 물품을 분실했거나 훼손 시 원상복구와 물품 대금을 보상해야 한다.

무엇보다 물품에 대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물품 사전·사후 방역과 소독작업을 전문 장비를 이용해 꼼꼼히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 관계자는 "환경교육 기자재를 시민들과 함께 활용함으로써 공유경제를 실천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구입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물품공유센터

주소 미추홀구 매소홀로290번길 7

문의 217-2939 michusha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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