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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에 주안5동 주염골마을과 문학동 메아리마을이 선정됐다. 희망지사업은 원도심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인천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역량강화와 주민공동체 형성을 통한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주민모임과 지원단체 주도로 거점공간을 정비하고 입주한 뒤 주민 모임과 발대식을 가진 뒤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문가인 총괄계획가와 마을 활동가가 투입, 교육과 활동 컨설팅,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마을계획 수립 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주안5동 주염골마을은 골목길 정원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에 부족한 공원과 쉼터를 대체할 수 있는 마을골목 정원계획을 지난 2018년부터 수립 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인천도시공사 사회공헌사업과 연계, 경로당 마당에 주염골 마을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미세먼지에 강한 이끼 배양과 생산을 통한 일자리·소득 창출을 목표로 인천시 새싹 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했는가 하면, 마을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도가 높다.

마을골목 특성을 활용한 골목정원을 조성, 걷고싶은 골목을 만들고 이를 관리하는 마을기업 마을관리소를 설립, 주민주도의 마을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주염골은 최초의 천일염전 지역으로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콘텐츠 개발이 가능, 매년 염전골 마을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역사성과 골목정원 특화사업을 연계하고 증가하는 이주민들의 문화를 함께 즐기는 다문화 공생 프로젝트를 모색, 활력 있는 마을발전이 기대된다.

문학동 메아리마을은 학교길 골목안전 사업을 추진한다. 저층상가단지와 도시형 생활주택이 혼재하다보니 보행안전, 불법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각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에 학교와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 10개소가 있어 아이들의 통행이 잦은 지역이지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많고 보행도로와 차도가 구분돼지 않는 등 등하굣길 보행환경이 매우 취약한 곳이다.

이에 따라 노후 기반시설 개선 및 생활인프라 확충, 보행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주체 간 협업, 정보통신기술(ICT) 및 사물인터넷(IOT) 통합 스마트 횡단보도 디자인 모델 구축논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구성돼 있고 지역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의지가 높다.

2020년 마을계획 수립을 통해 문학동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및 역사 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의제를 발굴하기도 했다. 비류백제 발상지, 도호부청사, 인천향교, 문학산성 등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마을 스토리텔링과 콘텐츠 개발이 가능,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재생사업 추진이 기대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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