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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재생의 마중물이 될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청 부지 중 일부를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바꾸는 변경안이 원안대로 통과돼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미추홀구 청사는 1969년 건립된 경인교육대학교와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건물로 1991년부터 구청사로 이용하고 있다. 52년 전 지어진 구청사는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이 나올 정도로 낡은 데다 부족한 업무공간으로 본관 1·2·3청사, 대회의실, 종합민원청사 등으로 흩어져 있어 주민 불편을 야기했다.

주민들도 뜻을 모았다. 지역 주민 10428명은 미추홀구청사 신축 뜻을 담은 청원서를 인천시에 제출했고 구도 주민설문조사,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이어가며 신청사 건립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결국 구와 지역 주민이 힘을 합친 결과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심의 통과라는 결실을 거둔 셈이다. 인천시장 역시 지난달 미추홀구를 방문해 신청사 건립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미추홀구 신청사는 이르면 내년 말 착공해 20261단계 준공으로 청사 입주가 이뤄지며 202712월에 사업 준공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비로소 미추홀구가 낡은 청사에서 벗어나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큰 걸음을 내디뎠다투명하고 세심한 사업추진으로 원도심 미추홀구가 새롭게 도약하고 변화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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