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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하부가 색채디자인을 통해 재탄생했다. 오염되고 노후된 시설물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색채디자인은 물론, 조명 설치로 어두웠던 거리가 밝게 빛나게 됐으며, 주민들은 보다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미추홀체육관(숙골로38번길 111)이 있는 인천대로 교량 하부는 무더운 여름 그늘을 제공하고, 운동 시설이 있어 찾아오는 주민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낡은 의용소방대 컨테이너 박스와 벤치, 고가도로에서 떨어진 빗물과 조류 배설물로 오염된 벽 등 거리 미관을 해치면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미추홀구는 어둡고 노후된 인천대로 하부에 야간 조명과 고보조명을 설치하고, 인천 대표 10색을 활용한 색채디자인을 입혀 생기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주안의용소방대 컨테이너를 개선하고, 옆쪽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 공간을 만들어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교육 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는 복합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운동 시설에는 따뜻하고 정돈된 색채를 입혀 주민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삭막한 도심 속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위험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들은 이용자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교체했다. 또 조류 차단시설을 설치해 조류 배설물에 대한 고질적인 민원도 해결했다.

이 밖에도 교량 하부 상단에 로고젝터를 설치해 불법 주정차와 불법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 차도와 보행로 사이에 펜스를 설치해 보행자의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번 인천대로 교량 하부에는 무엇보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와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가 더해졌다. 구는 범죄 안전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들을 밝게 밝히고, 단차가 발생하는 기존 보행로 경계석을 낮추고 경사석으로 교체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한 설계도 함께 실시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공간을 재탄생시키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지속적 유지관리를 위해 수시점검은 물론 1년마다 정밀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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