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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학교 등 치매환자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있다. 20238월 치매극복선도단체 14호로 지정된 관교노인복지관에서는 치매예방 주민건강강좌,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치매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치매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뇌의 인지 기능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질병이다. 특히 치매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환자를 돌보고 관리하는 보호자 또한 힘들기 때문에 초기에 예방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관교노인복지관에서는 상담부터 평생교육, 경로식당, 지역사회조직, 가족통합지원, 특화사업, 노인일자리와 사회참여지원, 노인권익증진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다양한 욕구, 신체적 문제 등을 상담하고 이에 따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치매는 상담을 통해 조기 발견할 수 있고,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예방을 돕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뇌청춘 건강캠페인이 있다.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의 경우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에서 관교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만들기, 꾸미기 등의 미술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 뇌청춘 건강캠페인의 경우 인천사회서비스원에서 제공하는 복지교육과 위촉식을 시작으로 치매예방 이론, 체조 활동을 하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치매예방 학습지 활동을 진행했다. 치매는 발병 전 뇌를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고, 진행 중이라면 늦출 수 있기 때문에 발견했을 때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관교노인복지관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행복한 노년을 준비해 보자.

 

<관교노인복지관 이용안내>

주 소: 미추홀구 경원대로628번길 30

이용시간: ~금요일 09:00~18:00

문 의: 4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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