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1동 주민자치회에서는 2023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나무 안아주기 트리 니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150여개의 알록달록한 나무 뜨개옷을 제작하여 주안역과 옛 시민회관 일대 및 주안 체육공원 가로수에 입히는 재능기부의 큰 의미있는 사업이다. 밝고 화사한 색상과 예쁜 장식으로 나무를 감싸는 뜨개옷은 전문가 못지 않은 작품들도 있지만 생전 처음 뜨개질을 한다는 주민들이 서툰 솜씨로 한땀 한땀 만들어 간 소중한 뜨개옷들도 있어 따뜻한 마음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