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문화나누미 서비스 신청 안내 - 2025.10.30(목)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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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연·전시 |
일정 및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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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149 – 연극선집
<12인의 성난사람들> |
2025년 11월 7일(금)~8일(토)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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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커피콘서트Ⅸ
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 리사이틀 |
2025년 11월 12일(수)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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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제438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엘가 IPO plays Elgar> |
2025년 11월 14일(금)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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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밴드데이 <Reboot> |
2025년 11월 15일(토)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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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극단 제96회 정기공연
<홍도야 우지마라> |
2025년 11월 29일(토)~12월 7일(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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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149 - 연극선집
<12인의 성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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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5년 11월 7일(금)~8일(토) 금 19:30, 토 15:00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R석 3만원, S석 2만원
○ 관람연령 : 12세 이상 |
배심원 단 한명의 의심이 평결을 뒤흔든다.
‘2025 연극선집’에서는 공연 10주년을 맞이한 극단 산수유의 대표작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선보입니다.
1954년 미국 극작가 레지날드 로즈가 쓴 이 작품은, 친부 살인 혐의를 받은 16세 소년의 유무죄를 두고 벌어지는 12명의 배심원들의 격렬한 논쟁을 담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논리와 감정의 공방은 치밀한 극적 구조와 긴장감 넘치는 언쟁으로 관객을 끝까지 몰입하게 만듭니다.
2016년 초연 이후 월간 <한국연극> ‘올해의 공연 베스트7’ 선정, 2017년 이데일리 문화대상 연극부문 최우수상 수상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쌓아온 배우들의 호흡과 연출의 완성도를 집약해, 깊이와 무게감이 더해진 무대로 관객을 찾아갑니다. 정의와 편견, 이성과 감정이 팽팽히 맞서는 순간을 생생하게 마주하며, 뜨거운 울림과 날카로운 성찰을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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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커피콘서트Ⅸ
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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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5년 11월 12일(수) 14:00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만5천원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베토벤과 슈베르트, 두 거장의 마지막 이야기
탄탄한 앙상블과 섬세한 해석으로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이 11월 커피콘서트를 찾아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과 슈베르트가 남긴 마지막 현악사중주 두 작품이 연주됩니다. 생의 끝자락에서 쓰인 이 작품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삶과 예술의 본질을 묻습니다. 베토벤은 운명과의 대화를 음악으로 새겼고, 슈베르트는 극적인 다이내믹과 강렬한 대비 속에 삶의 불안과 열망을 응축시켰습니다. 아레테 콰르텟은 이 두 작품을 정밀한 호흡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풀어내며, 거장들이 말미에 남긴 음악적 유산을 오늘의 무대 위에 되살려냅니다.
베토벤과 슈베르트가 음악에 담아낸 삶과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감정을 마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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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제439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엘가
IPO plays Elg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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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5년 11월 14일(금) 19:30
○ 장 소 :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 관 람 료 : 전석 1만원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위풍당당한 선율, 수수께끼를 넘어선 감동
인천시립교향악단 정한결 부지휘자가 영국의 작곡가 엘가의 음악을 가지고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연주는 정기연주회에 선보이기에는 조금 이례적인 <위풍당당 행진곡 1번>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곡이지만, 작품 자체로 무게감 있는 위풍당당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첼로를 든 신사 송영훈이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며, 이어서 무대에 올려질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과 변주곡이라는 묘한 커플링을 만들어 낼 예정입니다.
정한결 부지휘자의 섬세한 해석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사운드로 채워질 이번 무대는 엘가 음악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울려 퍼질 엘가의 밤에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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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밴드데이
<Rebo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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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5년 11월 15일(토) 18:00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3만원
○ 관람연령 : 중학생 이상 |
다시 우리의 무대로- Reboot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밴드데이>가 다시 시작됩니다. 멈추었던 시간이 흐르고, 침묵 속에 묻혀 있던 멜로디가 무대를 채우며, 음악이 전하는 시작의 힘을 전합니다.
무대에는 두 밴드가 함께합니다. 나상현씨밴드는 폭넓은 팬층과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로 청춘의 이야기와 일상의 순간을 음악에 담아, 소공연장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열어줍니다. 바이바이배드맨은 7년 만에 돌아와 변함없는 연주력과 깊어진 음악으로 또 다른 시작을 선사합니다. 기다림 끝에 찾아온 이들의 귀환은 그 자체로 큰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무대 위에서, 두 밴드가 전하는 음악적 울림 속에서 관객들은 ‘돌아옴’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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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극단 제96회 정기공연
<홍도야 우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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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5년11월29일(토)~12월7일(일) 평일19:30 주말 15:00(월쉼)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20,000원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사랑에 짓밟히고 몸부림쳐야 하는” 한 여인의 통곡!
인천시립극단이 선보이는 신파극 <홍도야 우지 마라>는 일제 강점기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라는 제목으로 1936년 동양극장에서 초연되어 당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당대 최고의 대중 신파극입니다.
주인공 홍도는 친오빠의 학비를 벌기 위해 기생이 되고 오빠의 친구와 사랑에 빠져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지만 학대와 배신, 기구한 운명의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홍도는 결국, 자신도 모르게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고 비극적인 순간에 순사가 된 친오빠 철수를 마주하게 되는 웃음과 눈물이 함께 하는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무대, 영상, 춤과 노래 등 풍성한 볼거리와 현대적 감각을 더한 인천시립극단만의 특별한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