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내가 사는 지역의 유래를 알면 동네가 더 사랑스러워집니다.

관교동은 옛 인천부가 있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부천군 문학면 관교리로 되었다가 1936년 10월 1일 인천부로 편입되었으며 1946년 1월 1일에 관교동으로 고쳐졌다.

1968년 1월 1일에는 구 설치에 따라 행정동인 남구 문학동에 편입되어 동정업무를 수행하여 오다가 1996년 3월 1일자로 문학·관교동이 분동되어 정식적인 행정동으로 출범하였고, 1999년 7월 22일자로 주민자치센타 시범동으로 관교 문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교동은 문학동과 더불어 1927년 지석묘의 발굴로 미루어 보아 신석기 시대부터 선조들이 정착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인근의 문학산은 미추홀 왕국의 발상지로서 유서 깊은 역사의 고장이기도 하다. 또한 이 지역은 인천 도호부청사가 있고 인천향교를 비롯해 지방지정 기념물인 문학산성, 학산서원터, 하늘에 제를 올리던 수천현 고개, 삼호현(三呼峴:능허대를 거쳐 중국으로 떠나는 사신일행을 전송하던 고개로 전송 객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사신일행을 크게 세 번 불렀다는 곳)이 있으며 600년생 은행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유적의 고도(古都)이다.
우리동네 유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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