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내가 사는 지역의 유래를 알면 동네가 더 사랑스러워집니다.

학익동은 주변 산의 형세가 학의 날개를 펼친 형상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이곳에서는 지석묘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신석기시대부터 인간이 정착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유서 깊은 지역이기도 하다. 부여시대부터 문학산 기슭에 「장자골」이란 부락이 있었고, 백제시대에도 햇골부락이라는 이름으로 마을을 이루고 정착하여 살기도 하였다.

「햇골」이란 조개산지를 뜻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 지역은 해변에서 가까웠던 곳으로 추측되고 있다. 조선시대(숙종 10년) 에는 부평 이씨 문중의 일부가 낙향하여「장자골」옆에 정착, 부락을 형성하였으며 그 문중에는 제운선생이라는 선비가 있었는데 그분의 덕망을 기리기 위해 한때는 제운리라고 불리우기도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부천군 문학면 학리였다가 1936년 제1차 인천부역 확장때 인천부에 편입되어 학정리라 하다가 해방후 1946년 학익동이 되었다.

1946년 1월 학익동으로 개칭, 1968년 1월 구제 실시로 남구 산하로 개편, 1970년 7월 1일 학익1동에서 학익2동으로 분리되었고 1981년 7월 1일 직할시 승격으로 인천직할시 남구 학익2동으로 명칭 변경 1995년 1월 1일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2동으로 명칭 변경. 현재 32개 통 144개 반으로 구성되었다.
우리동네 유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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