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깃대종을 소개합니다

  • 담당부서
    환경보전과
  • 등록일
    2026.03.20
  • 조회
    140

깃대종이란?

1993년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발표한 ‘생물다양성 국가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개념으로“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생물종으로

생태적·지리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생물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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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상징하는 깃대종으로

저어새(조류)

금개구리(양서류)

점박이물범(포유류)

흰발농게(무척추동물)

대청부채(식물)

5종 입니다




저어새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 4,800여 마리 중 80%가 인천에서 번식하여 인천을 저어새의 고향이라  

부릅니다.


개구리

등에 두 줄의 금색 띠가 있으며 몸길이는 3.5~6cm로 암컷이 수컷에 비해 몸집이 2~3배 큽니다. 저지대의 논, 농수로, 배수로, 물웅덩이, 습지, 저수지의 수초가 무성한 곳에서 서식합니다.


점박이 물범

몸길이 1.4~1.7m, 몸무게 82~123kg인 동물로 회색이나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과 흰색 점무늬가 있습니다.  짧은 주둥이를 가졌으며, 몸 전체가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습니다.  전 세계 개체수 1,500여 마리 중 백령도 하늬해변에 300~400여 마리가 집단 서식합니다.


흰발농게

집게다리 한쪽이 다른 한쪽에 비해 크고,  큰 집게다리가 흰색이어서 흰발농게로 불립니다.  영종도 갯벌이 전국 최대 서식지로 200만 개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청부채

납작한 칼처럼 생긴 녹색 잎이 줄기 아래쪽으로 6~8장 마주 보고 달리며 부챗살처럼 벌어집니다.

꽃은 7~8월경에 피며 오후에 피었다가 다음 날 아침 스러지는 여러해살이 풀로 비옥하고 햇빛이 잘 드는 해안가 지역에서 피어납니다. 옹진군 대청도에서 많이 발견돼  ‘대청’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