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四色과 思索이 있는 가을공연

학산문화원, 12월 23일까지 ‘사람과 사랑이야기 4편’

‘해연’ 27일까지 앙코르 무대
내달 20일까지 ‘나는 항상…’
‘시인떠나다’ 12월 4일까지
‘이리와 무뚜’ 올 대미 장식

남구학산문화원은 『사색(四色)&사색(思索)』이란 주제로 우리네 삶 속에 다양한 모습들로 비춰지는 사람들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이야기 네 편을 이달 14일부터 차례로 무대에 올린다.

>>해연
이번 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첫 번째 작품 ‘해연'은 인천이 낳은 극작가 함세덕의 작품으로 팔미도가 배경인 한국 최초의 멜로드라마다. 지난 9월에 열렸던 ‘제1회 학산젊은연극제'에서 제작ㆍ공연된 바 있고, 이달 27일까지 학산소극장에서 앙코르 공연된다.

>>나는 항상 나였다
두 번째 작품 ‘나는 항상 나였다' 는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소설 ‘말리나'를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유년시절부터 파괴적으로 체험했던 남성적 원칙을 구현하고자 했던 여성작가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공연된다.

>>시인 떠나다
2005년 인천연극제에 초연되어 호평을 받은 작품 ‘시인 떠나다'가 세 번째 작품으로 선정되어 내달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공연된다. 죽음을 앞둔 시인을 통해 인간의 모습과 그 인간의 자아를 찾아가는 심리적 사실주의 연극으로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리와 무뚜
올해의 마지막 연극은 2003년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는 ‘살인의 추억'의 원작을 쓴 극작가 김광림의 ‘이리와 무뚜'로 12월 7일부터 23일까지 공연된다. 이 작품은 문화관광부와 서울아트마켓이 선정한 해외진출 우수공연작품이며, 한국 전통연희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관람료는 일반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이고 문화원 회원은 소극장 개관 1주년 기념으로 50%를 특별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산문화원에 문의하면 된다.
|학산문화원 ☎880-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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