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대탐험전> <인체의 세계전>
성교육 대 탐험전 성폭력예방 건전 이성 자아관 심어줘
인체의 세계전 전신 17점 장기 230종 국내최대 규모
신체에 관한 아이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면 이곳에 데려오기를 추천한다.
문학경기장 특별전시관에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신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익한 두 가지 전시회, 『성교육 대탐험전』(주경기장 동측 1층)과 『인체의 세계전』(주경기장 서측 1층)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의 급격한 신체 발달과 다양한 성문화의 노출로 성교육의 중요성이 무엇보다고 커지고 있는 만큼, 「성교육 대탐험전」은 성에 대한 궁금증을 체험을 통해 풀어 줄 좋은 기회이다.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현실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교육과 체험이 함께 이뤄지고 있 기 때문이다.
제1관은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임산부 체험, 태담, 태교, 모유수유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동생을 볼 나이의 유치원생과 ‘나'에 대한 관심을 갖는 시기 때부터 궁금해 하던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점의 답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제2관에서는 소중한 자신의 몸에 대해 깊이 있게 알면서 사회적으로 급속한 성문화 확대와 성윤리에 대한 지식을 바로 알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끝으로 성교육을 역할극으로 이끌어 내며 올바른 지식 판단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한다.
즉석 성교육관련 OX퀴즈를 풀면서 체험했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마무리 단계도 있다. 몰랐던 성문화로 인하여 고민이 있거나 해결해야 하는 성문제까지도 성상담 코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해결책 제시까지 연결해준다.
전시회에서 교육ㆍ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임경란(매일여성센터) 씨는 “TV에서 성폭력 사건이 보도될 때 부모들과 함께 찾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많았다. 이 곳에서 부모와 자녀들 간의 막혔던 성교육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바람직한 모습을 만나게 된다"며 전시회를 통해 부모들은 그간 접근하기 어려웠던 성교육을 쉽게 해결할 수 있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성폭력 예방 뿐 아니라 미래의 건전한 이성관과 자아관을 심어 줄 수 있어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경기장의 서측 방면에선 “2006 인체의 세계 인천 특별전"도 진행 중이다. 인체 전신 표본 17점과 장기 표본 203여종이 테마별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다. 국내에서 실제 인체 표본으로 구성된 기획 전시회 중 가장 많은 전시물과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생명의 숭고함은 물론 건강의 소중함을 인식시켜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먼저 성교육대탐험전을 관람하고 나서 인체의 세계를 관람하는 것이 전시를 이해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는 귀띔한다.
성교육대탐험전은 6월 11일까지(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인체의 세계는 9월 3일까지(오전 9시 30분~오후 8시)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18세 이상) 1만원, 어린이/청소년(4세 이상~18세미만) 8천원이다. 문의 전화는 성교육대탐험전 446-1793~4, 인체의 세계 442-3788로.
<백서은 기자> byb@kll.co.kr
성교육 대 탐험전 성폭력예방 건전 이성 자아관 심어줘
인체의 세계전 전신 17점 장기 230종 국내최대 규모
신체에 관한 아이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면 이곳에 데려오기를 추천한다.
문학경기장 특별전시관에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신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익한 두 가지 전시회, 『성교육 대탐험전』(주경기장 동측 1층)과 『인체의 세계전』(주경기장 서측 1층)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의 급격한 신체 발달과 다양한 성문화의 노출로 성교육의 중요성이 무엇보다고 커지고 있는 만큼, 「성교육 대탐험전」은 성에 대한 궁금증을 체험을 통해 풀어 줄 좋은 기회이다.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현실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교육과 체험이 함께 이뤄지고 있 기 때문이다.
제1관은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임산부 체험, 태담, 태교, 모유수유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동생을 볼 나이의 유치원생과 ‘나'에 대한 관심을 갖는 시기 때부터 궁금해 하던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점의 답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제2관에서는 소중한 자신의 몸에 대해 깊이 있게 알면서 사회적으로 급속한 성문화 확대와 성윤리에 대한 지식을 바로 알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끝으로 성교육을 역할극으로 이끌어 내며 올바른 지식 판단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한다.
즉석 성교육관련 OX퀴즈를 풀면서 체험했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마무리 단계도 있다. 몰랐던 성문화로 인하여 고민이 있거나 해결해야 하는 성문제까지도 성상담 코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해결책 제시까지 연결해준다.
전시회에서 교육ㆍ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임경란(매일여성센터) 씨는 “TV에서 성폭력 사건이 보도될 때 부모들과 함께 찾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많았다. 이 곳에서 부모와 자녀들 간의 막혔던 성교육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바람직한 모습을 만나게 된다"며 전시회를 통해 부모들은 그간 접근하기 어려웠던 성교육을 쉽게 해결할 수 있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성폭력 예방 뿐 아니라 미래의 건전한 이성관과 자아관을 심어 줄 수 있어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경기장의 서측 방면에선 “2006 인체의 세계 인천 특별전"도 진행 중이다. 인체 전신 표본 17점과 장기 표본 203여종이 테마별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다. 국내에서 실제 인체 표본으로 구성된 기획 전시회 중 가장 많은 전시물과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생명의 숭고함은 물론 건강의 소중함을 인식시켜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먼저 성교육대탐험전을 관람하고 나서 인체의 세계를 관람하는 것이 전시를 이해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는 귀띔한다.
성교육대탐험전은 6월 11일까지(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인체의 세계는 9월 3일까지(오전 9시 30분~오후 8시)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18세 이상) 1만원, 어린이/청소년(4세 이상~18세미만) 8천원이다. 문의 전화는 성교육대탐험전 446-1793~4, 인체의 세계 442-3788로.
<백서은 기자> byb@kl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