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구 자원봉사자 40여명 태안으로
‘검은재앙’ 닦아내기

지난 12월13일과 1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충남태안군 이원면 내리 꾸지나무골 해수욕장과 태안만리포 해수욕장인근으로 자원봉사활동을 나섰다.
재난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남구자원봉사센터소속 66명과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 및 자생단체 40여명이 새벽 5시30분 남구청을 출발하여 기름유출 사고로 슬픔에 잠겨있는 내리 주민과 만리포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강풍속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일 내에 환경재앙으로부터 복구되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재난피해현장에서 방재복을 입고 기름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재난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동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재난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활동의 효율적인 방재를 위해  방재도구인 방재복, 긴 장화, 고무장갑, 흡착포등 복구 재반 경비는 자원봉사센터의 지원과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경비을 모금하여 버스 운행비와 식사 및 간식등 경비 모두를 주민자치위원들이 해결하였다고 한다.

이날 자원봉사센터소장 정용충은 “환경재해로 인해 슬픔에 잠겨있는 주민들에게 남구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라고하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기름유출사건은 국가적 재난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전 국민이 참여 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름유출사건으로 인해 이지역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말벗 친구인 태안 갈매기들이 하루 빨리 만리포 바닷가를 훨훨 날아다닐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면 한다.
 또한 기름유출사고로 큰 피해를 본 충남태안군 어민들의 마음이 가라앉기고 전에 지난 2월4일 인천앞바다에서 모래 운반선과 유조선이 충돌해 또 다른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안전 불감증에서 오는 사고라 볼 수 있다. 정확한 판단과 빠른 수습을 통해 대책을 강구 한다면 또 다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21세기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인천소방방재본부에서는 119 소방소년단이 설립 되었다 초등하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구성되었다.
설립 목적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교와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 국가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질을 개발시키는데 있다.
특히 남을 먼저생각하고 이웃에 봉사하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선도 조직으로서 소방의 목적인 국민복지의 증진을 몸소 실천하고 어린시절교육과 경험을 통해 참된 인성을 개발하여 건강하고 건전한 정신과 안전교육을 길러주는데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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