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교통정책은 인간의 편리성만을 강조한 자동차 중심정책 이었으나 앞으로는 자연 속에 인간을 표방한 환경중심 정책으로 되어져 가야한다 다시 말해 도로를 자동차보다 보행자나 자전거에 먼저 할애해주는 사고의 발상전환이 필요하다하겠다
그러기 위해선 자전거 이용자 중심의 법령 및 관련규정 개선 등 사회. 문화적 여건 개선과,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 인프라구축 확대 등으로 자전거이용 생활화가 정착되어져야한다
자전거이용이 활성화되어 생활화가 되면 교통난 해소, 자동차 배기가스에 의한 기후 이상변화 등의 환경오염 예방, 공해 및 소음과 호흡기 등 건강피해 예방, 생활스포츠로 인한 의료비 절감효과 등 좋은 점들이 수없이 많은데 자전거이용 활성화가 왜 어려운 것일까 그것은 자전거 이용자가 실 생활속에서 자전거를 이용하기에는 현 도로구조가 너무 불편하고 위험하여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회문화가 미 정착된 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2007년도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보고한 주요 도시의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율(%)에 의하면 인천시에서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선택하는 비율은 0.75%로서 서울 0.86%, 대구 1.5%, 울산 1.89%, 대전1.03% 보다 자전거 이용률이 낮다
특히 남구는 구도심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확보공간이 부족할뿐더러 기존 자전거도로도 간선도로망 위주로 설치되어 있어 체계적인 동선계획이 이루어지지 않아 연계성이 부족하다. 다행히 남구는 현재 각종 도시개발,도시재생,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계획 및 사업시행이 남구 전역에 걸쳐 진행 중이므로 이번 기회에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등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해야한다
인천시에서도 2008년을 ‘자전거이용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회적인 생활문화 붐 조성을 위한 3대전략 및 10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자전거 교통수송 분담률을 현0.75%에서 2014년까지 7% 실현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어 계획대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이루어진다면 우리 인천시민의 행복과 건강지수는 매우 크게 증대될 것이다. 그날이 하루라도 더 빨리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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