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2007년 3월 조직개편으로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평생학습을 전담하는 부서(평생학습과)를 신설함으로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개발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평생학습과 내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 평생학습에 관한 정보를 구민에게 제공하고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도자 양성, 주민자치센터·복지관·평생학습기관 등에 전문적인 지도와 조언, 네트워크사업 등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됐다.
또한 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남구평생학습센터홈페이지(http://lll.namgu.incheon.kr)를 개설하여 주민들에게 학습관련 정보검색과 강사 및 강좌관리, 평생학습기관(단체)간 상호 자료 공유, 강사은행제 운영, 학습동아리 등록 및 커뮤니티 구성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또한 평생학습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18회를 맞이하고 있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남구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5,100여명의 주민과 공무원이 참여하였고, 구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인생의 지혜와 새로운 지식을 선사하며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펼쳐, 남구평생학습센터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학습동아리에 대하여 학습활동에 필요한 운영비를 매년 지원하여 지금까지 19개 학습동아리가 지원 받았다.
남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우리구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과 ‘문해교육사양성과정’, ‘명강사 양성과정’, ‘지역공동체 문화학교’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으며, 2009년부터 평생교육 전문인력(평생교육사) 2명을 평생학습과에 배치함으로써 주민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09년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하는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사업』에 공모하여 전국78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남구가 『1도시1특성화프로그램』과 『평생교육네트워크 지원사업』 부분에 선정되어 총 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했다.
선정된 이번사업을 살펴보면 금년도 상반기까지 ‘사고력독서지도사 취득과정’, ‘진로상담사과정’, ‘초크아트전문가과정’,‘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미지메이킹’, ‘아코디언 실버교육’등 18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평일 저녁과 주말시간대에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84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일부 강좌는 자격증 취득을 통해 여성 재취업을 도모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에도 기여했다.
이밖에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남구 사랑의 학교』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가정의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기관간 파트너십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문화예술의 격차 완화 및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꾸준히 제공해 오고 있다.
앞으로 평생학습도시 남구는 구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정착을 위해 지역교육청, 관내 학교, 도서관, 평생학습기관과의 인적·물적자원을 연계시켜 네트워킹 학습공동체를 형성하는 지역사회 교육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평생학습과 ☎880-4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