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08년 하반기 이후 고용여건이 악화되고 실업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 남구가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국가적 경제위기 이후 일자리 창출이 정부시책으로 대두되면서 남구 전부서는 하나가 되어 취업정보센터와 유관기관, 21개 동 주민센터가 연계하여 구인·구직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남구 일자리 종합지원계획을 수립·관리하여 총체적 역량을 집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주민생활지원과 내 지역일자리조성 전담조직인 「희망일자리추진단」을 구성하고,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실·과장 외 지역일자리관련 외부인사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일자리조성 전략회의」도 매월 개최하여 지역일자리 조성 및 고용확대 방안 강구와 일자리시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 추진상 문제점 및 대책 논의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 아이디어 제안을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불황의 장기화와 늘어나는 실업난을 해소하고자 지난 5월 4일 남구 전공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우수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실시했는데,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의 내용은 문화공간 노인일자리 창출, 장애인 생계소득 보전, 재활용사업을 통한 지역공동체일자리 창출 등 고용창출 효과와 수익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만한 새로운 일자리창출 사업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우수아이디어 사업시행방안 논의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라는 속담이 있다. 아무리 뛰어난 사업구상인들 실행에 옮기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난 5월 18일 제3차 지역 일자리조성 전략회의시 선정된 우수아이디어 3건의 구체적인 시행방안 논의를 위해 남구희망일자리추진단장(주민생활지원과장 박윤주)주재로 6월 4일 “남구 지역일자리 조성 실무회의”를 개최했고, 현재 선정된 우수아이디어 3건중 2건의 사업추진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지역고용 증대를 통한 취업취약계층들의 일자리 지원사업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 취업박람회를 통한 지역실업 해소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의 안정적인 취업지원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체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2회(2/24, 4/14)에 걸쳐 소기업 희망일자리 만남의장 행사를 개최하였다.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생산·제조업체 소기업 및 건설현장 작업장 등을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아 기업체와 희망근로 사업참여자간의 면접을 통한 채용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되었고 채용기업에게는 6개월동안 1인당 60만원의 임금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행사를 통하여 40여개의 업체와 8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하여 현재 2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걷웠다.
▶ 「구인·구직 만남의 장」 행사
상설개최
더불어 취업을 원하는 일반 구직자와 채용을 원하는 기업체간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인·구직 만남의 장 행사를 지난 4월(6월 18일 개최)격월로 상설개최하고 있다.
행사내용으로는 직접채용 및 간접채용 업체가 참여하여 직, 간접방식에 의한 현장 면접채용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부대행사로는 “창업 성공 홍보설명회, 직업훈련기관 미용아트, 직업선호도 검사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 편성으로 참여자들에게 취업관련 정보도 추가 제공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장 행사는 오는 8월, 10월에도 개최예정이다.
▶ 동주민센터 취업상담 최일선
창구 개설
현재 4월 중순부터 남구 21개 동 주민센터에 남구 청년인턴을 활용하여 취업상담창구(10개동 상주인력 배치, 11개동 순회상담)를 개설, 운영 중에 있으며 구인·구직신청의 접근성과 민원편의를 살려 추진하고 있고 전문적인 취업상담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 고용상담가에 대한 추가 배치지원도 추진 중이다.
▶ 행사성 경상경비 등 절감으로
지역일자리 사업예산 추가편성
지역일자리사업 추진시 지자체 자체예산 비중이 커짐에 따라 제1회 추경 남구예산에서 축제·행사성 경상경비를 절감, 총15억4천여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구비전액사업인 2단계 공공근로사업,남구청년인턴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미추희망근로방범대), 노인일자리사업(남구 CITY GREEN지킴이, 민간경로당 실버시티, 실버야간지킴이, 남구 SCHOOLZONE 키퍼)추진으로 1.001명의 지역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고용시장 현실에 맞서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렇듯 고용시장에 봄바람이 부는 그날까지 남구 지역일자리 창출사업은 꾸준히 진행될 것이다.
|주민생활지원과 ☎ 880-4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