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고통받은 노인과 가족에게 희망을
치매어르신에겐 돌봄의 혜택이, 가족에겐 휴식과 상담으로 함께 질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곳
모든 질병이 그렇듯 치매는 무엇보다도 예방 및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그런데 치매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조기진단과 치료시기를 놓쳐 가정과 사회에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환자 자신은 물론 부양하는 가족까지도 황폐화 시키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키고 있다.
남구는 2000년 남구치매센터 ‘남구돌봄의 집’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학익돌봄의 집’을 추가로 개소하여 관내 거주 65세 이상 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간에 가족처럼 편안하게 돌봐주고 있다.
이곳은 어르신들의 치매증상 악화방지를 위해 물리치료, 전문의 진료 등 건강서비스를 도와준다. 오전에는 인사, 뉴스, 활력징후 및 전반적인 상태 파악 등을 하고 건강체조와 치료적 활동 중심으로 웃음, 미술, 음악, 원예, 물리치료를 하며 회상요법, 단어교실 등도 운영하고 있다.
오후에는 투약과 휴식, 근력강화 운동, 여가활동 중심(개별여가, 게임, 꽃꽂이, 풍물놀이, 종이접기 등)으로 치료 활동서비스를 하고 사회참여 서비스로 나들이 행사, 어르신 생신잔치, 소풍, 공연관람 등을 하며 치매간호를 위한 가족교육 및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연계 사업으로 활동봉사자, 전문봉사자, 공연봉사자 등과 연계한 주간보호사업과 가정방문사업으로 목욕서비스, 세탁서비스, 반찬서비스, 의료용품 및 영양식 제공연계, 환경서비스, 입원시 간병서비스, 무료입원 및 요양원 연계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고, 치매예방 교육사업으로 ①일반인대상 교육사업, ②치매가족대상 교육사업, ③봉사자대상 교육사업 등도 있다.
남구돌봄의 집은 용현 1․4,2,3,5동, 숭의 1․3,2,4동, 도화 1,2․3동, 주안 1,5,6동의 지역주민과 학익돌봄의 집은 학익1,2동, 주안2,3,4,7,8동, 용현1․4동, 문학, 관교동 지역주민이 이용하기 쉽도록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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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설 명 |
소 재 지 |
주 요 내 용 |
비 용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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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돌봄의 집 |
인천 남 숭의동 129-34 |
- 1일 이용인원 : 28명 - 운영일시 : 월~금 (08:30~17:30) - 차량 서비스 제공 |
1월 100,000원 (식비, 간식비) |
88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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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돌봄의 집 |
인천 남 학익동 306-372 |
876-0310 |
오윤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