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용현천 살리기
자신감 찾았다


지난 7월 28일 함께그린 남구의제21 실천협의회 도시환경분과(분과위원장 최경석)는 40명의 남구 주민 및 학생들과 함께 양재천과 청계천을 견학, 도시생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용현천 복원'을 위한 주민 체험행사로, 타도시의 자연형 하천복원 성공사례를 방문하여 주민들 스스로가 나서서 용현천을 자연생태 하천으로 살리자는 시민운동을 펼쳐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용현천의 오염된 생활오폐수로 인해 악취와 해충 등으로 고통 받던 용현천 주변 아파트 주민대표들과 주변학교 학생들은 견학 후 가진 간담회에서 자연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 유익한 체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양2차아파트 노인회장은 “처음에는 용현천에서 흘러나오는 오수의 냄새 때문에 복개를 원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깨끗한 도심하천으로 복원하여 지금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자는 의견 쪽으로 기울고 있다. 성공적으로 복원된 청계천이 많은 자극을 준 것으로 안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날 견학을 이끈 의제21 도시환경분과 이찬구 위원은 “청계천은 자연적으로 오염되었지만 용현천은 우리가 버려놓은 하천이다. 용현천을 흐르는 오폐수를 지금 건설 중인 학익하수처리장으로 차집하고 정화 처리된 물을 끌어올려 흘리면 자연형 하천을 만들 수 있다. 우리도 물고기가 헤엄치는 깨끗한 자연 환경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남구의제21 ☎880-4768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미추홀구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하세요!
  2. 특별한 복지행정, 미추홀구의 따뜻한 동행
  3. 제1회 미추홀구 AI영화제
  4.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5. 예비사회적경제기업 '더 기쁨'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