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은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 57회 현충일이었다.
인천 시내 전역에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 묵념 싸이렌이 올리는 등 각종 추념식이 줄을 이었다. 남구 주안1동에 소재한 ‘광복회’는 독립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선열들의 유지를 받들고자 그 후손들로 결성된 단체다.
전국에 12개 지부를 두고 있는 광복회는 인천지부에 박찬규 애국지사를 비롯하여 2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지난 2010년 11월 개설한 남구지부는 최민수 지부장을 중심으로 현재 50 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남구지부를 책임지고 있는 최민수 지부장은 “독립유공자 유족인데도 자손들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후손발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그러나 자료가 있어도 후손들을 찾기란 쉽지 않다. 우선 후손 스스로 어디를 찾아가서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모르고 있을 뿐더러 협회 차원에서도 많은 인력과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최지부장은 사비를 들여서라도 이 사업을 추진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고 있고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는 일에 무관심하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월 1~2회 정도 각 학교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충정심에 대해 교육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호국충정 백일장을 열어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싶다고 한다.
최민수 지부장과 광복회 인연은 조부인 최문오 애국지사로 시작되었다. 1919년 3.1운동 당시 고향인 충남 예산 장날 2천 여 명의 군중들을 모아놓고 태극기를 나누어 주고 만세를 부르다 주동자로 체포되어 1년여의 옥살이를 하였다. 그 후 ‘한국 독립단’으로 대전 등지에서 활동하다 1943년 63세로 별세하게 된다. 최 지부장은 조부의 충정심을 따를 자신은 없지만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광복회를 맡았다.
광복회 가입 자격은 독립유공자 집안 자손 중에 선순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선순위란 유공자 집안 전체 자손이 아닌 그 집안의 가장 우선적 순위 자손 한 명을 가리킨다. 하지만 딸만 있는 집안은 딸도 가입이 가능하다. 남구지부는 그동안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과 3.1절 행사, 8.15 행사, 정부수립일, 순국선열의 날 등 4개 중요 행사에는 빼놓지 않고 참여하는 등 활발한 지역활동을 이어왔다.
광복회 남구지부는 개설 후 짧은 기간이지만 회원들의 활동이 어느 지부보다 활발한데는 유적지 탐방이나 여타 행사를 통해 회원들간 상호 친목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또 매년 상,하반기 두 번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광복회 남구지부의 발전과 지역민에 대한 봉사활동에 대해 논의한다. 지부는 향후 재정 확보를 통해 청소년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르는데 역점을 두고 적극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시내 전역에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 묵념 싸이렌이 올리는 등 각종 추념식이 줄을 이었다. 남구 주안1동에 소재한 ‘광복회’는 독립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선열들의 유지를 받들고자 그 후손들로 결성된 단체다.
전국에 12개 지부를 두고 있는 광복회는 인천지부에 박찬규 애국지사를 비롯하여 2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지난 2010년 11월 개설한 남구지부는 최민수 지부장을 중심으로 현재 50 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남구지부를 책임지고 있는 최민수 지부장은 “독립유공자 유족인데도 자손들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후손발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그러나 자료가 있어도 후손들을 찾기란 쉽지 않다. 우선 후손 스스로 어디를 찾아가서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모르고 있을 뿐더러 협회 차원에서도 많은 인력과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최지부장은 사비를 들여서라도 이 사업을 추진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고 있고 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는 일에 무관심하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월 1~2회 정도 각 학교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충정심에 대해 교육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호국충정 백일장을 열어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싶다고 한다.
최민수 지부장과 광복회 인연은 조부인 최문오 애국지사로 시작되었다. 1919년 3.1운동 당시 고향인 충남 예산 장날 2천 여 명의 군중들을 모아놓고 태극기를 나누어 주고 만세를 부르다 주동자로 체포되어 1년여의 옥살이를 하였다. 그 후 ‘한국 독립단’으로 대전 등지에서 활동하다 1943년 63세로 별세하게 된다. 최 지부장은 조부의 충정심을 따를 자신은 없지만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광복회를 맡았다.
광복회 가입 자격은 독립유공자 집안 자손 중에 선순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선순위란 유공자 집안 전체 자손이 아닌 그 집안의 가장 우선적 순위 자손 한 명을 가리킨다. 하지만 딸만 있는 집안은 딸도 가입이 가능하다. 남구지부는 그동안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과 3.1절 행사, 8.15 행사, 정부수립일, 순국선열의 날 등 4개 중요 행사에는 빼놓지 않고 참여하는 등 활발한 지역활동을 이어왔다.
광복회 남구지부는 개설 후 짧은 기간이지만 회원들의 활동이 어느 지부보다 활발한데는 유적지 탐방이나 여타 행사를 통해 회원들간 상호 친목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또 매년 상,하반기 두 번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광복회 남구지부의 발전과 지역민에 대한 봉사활동에 대해 논의한다. 지부는 향후 재정 확보를 통해 청소년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르는데 역점을 두고 적극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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