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은 특징적인 증상이 없고 더구나 조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으며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위암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위염, 위궤양 등 양성질환이 많습니다. 이 경우 소화제나 제산제를 복용하다가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만성적 소화불량 및 복통, 토혈 등의 증상이 있을 대는 반드시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장암은 다른 장기에 비해 탄력성과 확장성이 좋기 때문에 임상증상이 늦게 나타납니다. 초기증상을 얼마나 조기에 발견하는 가에 따라 치료여부가 좌우되기 때문에 임상에서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초기증상으로는 대변횟수가 평소보다 많아지며 극소수 환자에겐 변비도 생깁니다. 초기 대변이 묽어지면서 점점 대변에 점액질이 섞여 나오고 시간이 더 경과하면 대변에 점액과 피가 섞여 나옵니다. 이른 시기에 발견되면 내시경적 절제수술이나 외과 요법에 의하여 완전히 치유될 수 있습니다.
간암은 초기에는 특이 증상이나 증후 없이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생긴 후 병원을 찾으면 간암으로 진단될 상시에는 진행되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간암환자의 약 80%에서는 간경변증이 동반되어 간암 자체보다 간경변증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간암의 진단은 증상이나 이학적 검사와 같은 간단한 검사로는 진단을 할 수 없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필요로 합니다. 간암 발생 위험도가 높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정기검진을 통하여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근치적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방암의 초기증상은 평소 유방의 모양과 다르게 변화해 간다거나 유방 한 쪽이 치우쳐 있는 경우가 있으며 멍울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유두에서 냄새가 나거나 분비물이 나오는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암 초기 시 눈에 띄게 나타나는 증상들이 아니므로 평소 주의 깊게 보지 않는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방암이 계속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증상일지라도 방심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암은 한국여성에게 발생하는 암중에 위암, 유방암에 이어 세 번째를 차지합니다. 전암 단계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며 초기 침윤암의 경우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비정상적인 출혈, 성교 접촉시의 출혈,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 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성생활과 깊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예방법으로는 건전한 성생활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종양을 발견, 암으로 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암은 여전히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자 3명중 1명, 여자 5명중 1명꼴로 암에 걸리고, 남녀 모두 4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합니다.
암은 예고 없이 찾아와 소중한 당신과 가족의 행복을 파괴합니다.
건강은 최고의 재산입니다. 인천사랑병원 일반건강검진센터에서는 각종 최신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여러분의 질병 및 암을 조기에 발견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