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동 문화회관 옆에 위치한 `국악회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총 3층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지상 1층은 사무실 및 연습실과 강의실로 2층과 지하 1층은 연습실로 사용된다.
국악회관에서 개설한 3개월 과정의「국악문화학교」는 지금까지 3기를 마치고 11월 현재 제4기 회원을 모집 중이다. 매년 3, 6, 9, 12월에 각 기수별로 개강한다.
국악강좌는 가야금, 풍물, 민요, 대금, 무용, 판소리, 단소, 피리, 한국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부를 위한 주간반과 직장인, 학생들을 위한 야간반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강습료는 3개월에 90,000원에서 60,000원 정도이며 이는 타 문화센터에 비해 강의료가 저렴하다.
이곳에서는 가야금을 비롯한 악기를 제공해줌으로써 국악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국악회관'에서는 국악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연습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통문화예술공연에 한하여 공연장을 대관해 주고 있으며, 전통혼례식도 치를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교CA 등의 활동도 지원하고 있으며, 더욱이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 어른 및 장애인에게는 무료로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는 좋은 기관이다.
접수는 방문접수, 팩스접수, 전화접수가 가능하며, 국악회관 홈페이지(www.kukakhall.com)의 문을 열면 문화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인터넷 접수도 할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
국악회관은 최초 설계당시 지상 3층을 지으려 했으나 예산부족 때문에 2층까지만 건립하게 돼 국악에 필요한 악기와 자료, 국악 행사 자료들을 진열할 자료실과 열람실로 사용하려던 지하 1층을 연습실로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지하 1층 연습실 또한 예산 부족과 미숙한 행정처리로 방음벽을 설치하지 않아 지하 연습장 이용시 소음이 매우 커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한다.
이를 시정키 위해 방음벽 설치를 관계 당국에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해결이 안돼 불편을 감수한채 국악회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런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국악회관'에서는 최고의 강사진과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에게 좀더 나은 환경에서 국악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관계 당국은 좀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해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마땅함을 앞으로는 잊지 말아야겠다.
〈조영숙 기자〉
국악회관에서 개설한 3개월 과정의「국악문화학교」는 지금까지 3기를 마치고 11월 현재 제4기 회원을 모집 중이다. 매년 3, 6, 9, 12월에 각 기수별로 개강한다.
국악강좌는 가야금, 풍물, 민요, 대금, 무용, 판소리, 단소, 피리, 한국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부를 위한 주간반과 직장인, 학생들을 위한 야간반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강습료는 3개월에 90,000원에서 60,000원 정도이며 이는 타 문화센터에 비해 강의료가 저렴하다.
이곳에서는 가야금을 비롯한 악기를 제공해줌으로써 국악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국악회관'에서는 국악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연습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통문화예술공연에 한하여 공연장을 대관해 주고 있으며, 전통혼례식도 치를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동아리 활동, 학교CA 등의 활동도 지원하고 있으며, 더욱이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 어른 및 장애인에게는 무료로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는 좋은 기관이다.
접수는 방문접수, 팩스접수, 전화접수가 가능하며, 국악회관 홈페이지(www.kukakhall.com)의 문을 열면 문화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인터넷 접수도 할 수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
국악회관은 최초 설계당시 지상 3층을 지으려 했으나 예산부족 때문에 2층까지만 건립하게 돼 국악에 필요한 악기와 자료, 국악 행사 자료들을 진열할 자료실과 열람실로 사용하려던 지하 1층을 연습실로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지하 1층 연습실 또한 예산 부족과 미숙한 행정처리로 방음벽을 설치하지 않아 지하 연습장 이용시 소음이 매우 커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한다.
이를 시정키 위해 방음벽 설치를 관계 당국에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해결이 안돼 불편을 감수한채 국악회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런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국악회관'에서는 최고의 강사진과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에게 좀더 나은 환경에서 국악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관계 당국은 좀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해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마땅함을 앞으로는 잊지 말아야겠다.
〈조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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