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봉수대로에 위치한 (주)코펙스는 고기능성 제어밸브 전문 제조업체로 산업현장에 필요한 각종 특수밸브를 개발하고 있다.
25년동안 콘트롤 밸브 국산화를 이끌며 업계 선두자리에 우뚝 서게 된 코펙스는 제철, 발전, 가스 및 정유, 석유 화학, 전자, 환경 등 분야에서 프로세스밸브 및 밸브장비 엔지니어링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 제품들은 제철소 생산 공정라인이나 복합발전소 발전 설비의 주요 플랜트 설비와 석유 화학 및 화학 공장의 고압 내부식용 제어밸브로 사용된다. 특히 다양한 고기능성 밸브제품 기술연구는 물론 맞춤형 밸브설계를 위해 프로젝트 전담팀을 설치하는 등 품질 경영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 해외 건설사로부터 1천500만불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고도의 기술 축적을 통해 수출 판로의 확대에 나서는 한편 인재 육성사업 일환으로 해외전시회 참가 및 해외 현지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국내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사 해외 수주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이 80%이상을 차지한다. 중국에는 현재 20여개 전문 대리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두바이, 이란 등에 전문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코펙스 제품은 친환경적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적의 설계 기법으로 제품 내부의 위험한 가스나 유독 물질, 악취 등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완전 배출차단 패킹장치 및 기법을 사용하고 있고 최근 친환경 쓰레기 처리용 관로 시스템용 제어밸브를 국내 첫 생산, 송도 신도시, 청라 신도시, 판교 신도시 등에 공급했다.
또 고기능성 제어밸브 개발로 환경부장관 표창과 2011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국내 환경대전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
안효득 대표는 회사의 비약적 발전을 모두 직원들에게 돌리고 있다.
“하나된 임직원이 회사의 주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맡은 조직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항상 자기개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업의 방향을 먼저 대처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활동이 회사가 발전하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는 안 대표다.
코펙스의 올해 목표는 직원 가족들이 하나가 되고 고객과 하나가 되는 마음으로 늘 함께 하고 그 결과를 나누며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회사가 세계적으로 초일류 기업이 되는 것이다. 직원들이 주인인 회사답게 직원과 고객사 전부가 행복한 기업으로 ‘작지만 강한 기업’이 목표다.
끊임없는 기술계발과 철저한 품질경영 제도를 통해 선진국으로의 수출에 더 큰 날개를 펴고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코펙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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