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구 연령별 인구추이를 보면 60세 이상 고령층이 2008년 14.2%에서 2013년 17.6%로 같은 시기 인천시 12.1%-14.1%보다도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50대 인구 추이도 2008년 13.4%에서 2013년 16.7%로 높아지고 있어 이들도 곧 고령층으로 편입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이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떠올라, 2013년 남구청에서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에게 2,880개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그러나 고령자들의 직업별 구직현황을 보면 경비 및 청소관리직(35%), 건설 관련직(22.5%),단순 생산직(20.3%)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요구되고 있다(한국고용정보원, 2011).
예컨대 최근 남구형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비영리단체인 ‘키니스 장난감’은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전국의 회원이 약 5,000명으로 회원들의 후원금 및 서울 노원구 등 지자체 장난감도서관에서 장난감을 수리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단체에 종사하신 분들은 관련학교에서 은퇴하신 65세 이상 되신 분들이다.
또한, 주안노인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그림책 읽어주는 할아버지·할머니 스토리텔러 양성교육’등이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고령자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살려 그분들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와 안정적인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김용구 남구사회적기업육성센터 사무국장, 경영학 박사
이에 따라 사회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이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떠올라, 2013년 남구청에서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에게 2,880개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그러나 고령자들의 직업별 구직현황을 보면 경비 및 청소관리직(35%), 건설 관련직(22.5%),단순 생산직(20.3%)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요구되고 있다(한국고용정보원, 2011).
예컨대 최근 남구형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비영리단체인 ‘키니스 장난감’은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전국의 회원이 약 5,000명으로 회원들의 후원금 및 서울 노원구 등 지자체 장난감도서관에서 장난감을 수리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단체에 종사하신 분들은 관련학교에서 은퇴하신 65세 이상 되신 분들이다.
또한, 주안노인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그림책 읽어주는 할아버지·할머니 스토리텔러 양성교육’등이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고령자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살려 그분들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와 안정적인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김용구 남구사회적기업육성센터 사무국장, 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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