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다양한 장르 우수 공연물 저렴한 가격 제공

아시아 필하모닉 본거지 인천 이전 8월 첫 연주
임형주·獨 명문 오케스트라 내달 신년 음악회
라디오 佛 필 내한 등 세계적 수준 기획 줄줄이


[ 인천이 많이 발전했다고는 하나 문화적 저변이 부족한 것은 여전한 사실이다. 문화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과의 근접성을 이유로 그간 인천 시민들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이러한 인천의 상황을 인식하고 인천시민들이 풍부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인천&아츠(Incheon&arts)라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을 기획, 인천의 문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


올해로 3회를 맞는 인천&아츠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기획한 새로운 형식의 국제예술제로, 시민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과 전문 음악인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클래식 음악을 비롯하여 뮤지컬, 재즈, 크로스 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선별된 공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지난 2005년에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과 정경화의 바이올린 독주회, 2006년에는 458년 전통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및 인천 재즈 페스티벌(Jazz Festival in Incheon),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인천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인천&아츠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1997년 일본에서 창단한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APO) 육성 프로그램과 맞물려 있다. APO는 지난해 인천으로 그 본거지를 이전, 새롭게 태어났다.
각계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량있는 아시아 출신 연주자들이 모여 정명훈 지휘자와 함께 본거지인 인천에서 올 8월 초 첫 연주를 갖고 이후 서울, 일본 도쿄, 도야마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아시아의 재능있는 젊은 음악인들에게 높은 수준의 오케스트라 훈련과 음악코치, 풍부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아츠 여름 워크샵(APOA)", 인천시립합창단의 일본 공연 투어 프로그램 역시 인천을 새로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부각시키는데 한 몫을 차지할 것이다.
특히,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함께 하는 각 파트 별 레슨, 실내악 레슨, 그리고 리허설과 공연 참여 등 오케스트라 연습 시 필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오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며, 5월중 음악대학 졸업생 및 오케스트라 단원을 목표로 하는 아시아 출신 음악인 9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2007년도 인천&아츠의 시민 문화프로그램은 2월 2일(오후8시) 임형주와 베이에른 챔버 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로 시작된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노래하는 주옥같은 아리아와 독일 명문 바이에른 쳄버가 들려주는 유럽식 음악회이다.
인천&아츠는 이후에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5월 3일), 인천 재즈 페스티벌(8월 17~18일), 뉴에이지 듀오 ‘시크릿가든' 내한 공연(11월 24일), 제야음악회(12월 31일) 등 세계적 수준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 문의는 종합문화예술회관(420-2027)으로 하면 된다.

<남구청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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