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문서 폐기처리 이젠 걱정 마세요!.
최근 문서를 파기해 주는 신종 회사가 생겨나 화제가 되고 있다. 남구 학익동 679번지에 위치한 한국 문서 보안 (대표자 김대식)이 바로 그 기업이다. 김 사장은 “많은 회사들이 사내에 문서 세단기를 설치하고도 인적, 시간적 문제와 문서보안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기밀문서 처리에 소홀한 점에 착안, 작년 9월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고 말한다.
(주)한국문서보안은 한국은행에서 못 쓰게 된 손권을 폐기하듯 차량이 직접 회사를 찾아와 폐기한다. 기존의 기업들이 중요문서를 불태워 소각시키던 방식에서 벗어나 3.5톤 차량이( 문서 파기 및 문서보안차량) 보안요원과 함께 현장으로 파견되어 해당 회사 직원의 입회하에 파쇄하게 된다. 이로 인해 기밀문서 처리로 인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고 문서관리에 따른 인건비 등의 비용절감과 기업 이미지를 위한 대외 공신력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남구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도 그 동안 보관된 보안문서를 이 곳 특수차량에 의뢰해 문서를 파기하기도 했다.
“소각하지 않고 이렇게 문서를 파기해도 걱정되는 점을 없을까요?” 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남구청 간부는 “그간 보관된 문서를 철저한 보안의식의 일환으로 문서를 직접 파기했고 2-3mm 정도의 크기로 폐기되기 때문에 주민의 피해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답한다.
아직은 구청이나, 세무사, 법무사처럼 개인 사생활의 정보가 들어 있는 곳이나 문서 파쇄기가 있어도 또 불편했던 기업이 주 고객이지만 사업장의 이전으로 기존문서를 파기해야 하는 경우나 경영상 장기보관 했던 문서 때문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 사업은 현재 미주와 유럽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는 사업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특허권을 따 작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김 사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아 현재 광림컴팩(주)의 대표 이사라는 또 다른 명함을 갖고 있다. 종량제 쓰레기 압축기 등 환경사업을 추진중인 김사장은 종량제 봉투의 부피와 양이 줄어 비 용절감과 환경오염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인천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도 보관문서를 처리했는데 유출되서는 안되는 보안자료를 깨끗하게 처리하게 되어 그 동안 보관문서 때문에 관계자들이 골치를 앓았는데 이제는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한다. 문서 1박스당 20kg 내외로 계산 할 때에 한 번 출동은 대략 10-15박스 정도이면 현장 출동이 가능하고 처리비용은 20만원 정도이다.
(주)한국문서보안은 현장출동 문서파기업의 확장 및 보호를 위하여 특허청에 특수차에 대한 특허권 신청을 계류중이며 2003년 3월 서울경제 우수벤처 기업으로 지정 받기도 했다.
홈페이지(www.krsecurity.co.kr)
〈안저미 기자〉
anmc12@namgu.incheon.kr
지난해 10월 개원한 남구학산문화원이 영화 동호인 모임 `피에스타'와 함께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영화 한 편을 선보입니다.
추운 겨울,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영화 `파니 핑크'는 독일의 여성감독 도리스 되리의 작품으로, 1995년 독일의 182개 극장에서 개봉 2개월만에 137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 성공작입니다. 펑키스타일에 블루, 블랙, 옐로우의 영상미가 신비롭게 펼쳐지는 매우 독특한 컬트 페미니즘 영화로 독일 영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우리에게는 참신하고 경이로운 체험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2004년 1월 27일 (화) 오후 6시 30분
○ 장소 : 청소년미디어문화센터 5층 영상실
(주안앞역 DA리베로 오피스텔 맞은편)
○ 문의처 : 남구학산문화원(☎ 874-3939)
청소년미디어문화센터(☎880-4897)
최근 문서를 파기해 주는 신종 회사가 생겨나 화제가 되고 있다. 남구 학익동 679번지에 위치한 한국 문서 보안 (대표자 김대식)이 바로 그 기업이다. 김 사장은 “많은 회사들이 사내에 문서 세단기를 설치하고도 인적, 시간적 문제와 문서보안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기밀문서 처리에 소홀한 점에 착안, 작년 9월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고 말한다.
(주)한국문서보안은 한국은행에서 못 쓰게 된 손권을 폐기하듯 차량이 직접 회사를 찾아와 폐기한다. 기존의 기업들이 중요문서를 불태워 소각시키던 방식에서 벗어나 3.5톤 차량이( 문서 파기 및 문서보안차량) 보안요원과 함께 현장으로 파견되어 해당 회사 직원의 입회하에 파쇄하게 된다. 이로 인해 기밀문서 처리로 인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고 문서관리에 따른 인건비 등의 비용절감과 기업 이미지를 위한 대외 공신력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남구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도 그 동안 보관된 보안문서를 이 곳 특수차량에 의뢰해 문서를 파기하기도 했다.
“소각하지 않고 이렇게 문서를 파기해도 걱정되는 점을 없을까요?” 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남구청 간부는 “그간 보관된 문서를 철저한 보안의식의 일환으로 문서를 직접 파기했고 2-3mm 정도의 크기로 폐기되기 때문에 주민의 피해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답한다.
아직은 구청이나, 세무사, 법무사처럼 개인 사생활의 정보가 들어 있는 곳이나 문서 파쇄기가 있어도 또 불편했던 기업이 주 고객이지만 사업장의 이전으로 기존문서를 파기해야 하는 경우나 경영상 장기보관 했던 문서 때문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 사업은 현재 미주와 유럽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는 사업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특허권을 따 작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김 사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아 현재 광림컴팩(주)의 대표 이사라는 또 다른 명함을 갖고 있다. 종량제 쓰레기 압축기 등 환경사업을 추진중인 김사장은 종량제 봉투의 부피와 양이 줄어 비 용절감과 환경오염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인천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도 보관문서를 처리했는데 유출되서는 안되는 보안자료를 깨끗하게 처리하게 되어 그 동안 보관문서 때문에 관계자들이 골치를 앓았는데 이제는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한다. 문서 1박스당 20kg 내외로 계산 할 때에 한 번 출동은 대략 10-15박스 정도이면 현장 출동이 가능하고 처리비용은 20만원 정도이다.
(주)한국문서보안은 현장출동 문서파기업의 확장 및 보호를 위하여 특허청에 특수차에 대한 특허권 신청을 계류중이며 2003년 3월 서울경제 우수벤처 기업으로 지정 받기도 했다.
홈페이지(www.krsecurity.co.kr)
〈안저미 기자〉
anmc12@namgu.incheon.kr
지난해 10월 개원한 남구학산문화원이 영화 동호인 모임 `피에스타'와 함께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영화 한 편을 선보입니다.
추운 겨울,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영화 `파니 핑크'는 독일의 여성감독 도리스 되리의 작품으로, 1995년 독일의 182개 극장에서 개봉 2개월만에 137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 성공작입니다. 펑키스타일에 블루, 블랙, 옐로우의 영상미가 신비롭게 펼쳐지는 매우 독특한 컬트 페미니즘 영화로 독일 영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우리에게는 참신하고 경이로운 체험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2004년 1월 27일 (화) 오후 6시 30분
○ 장소 : 청소년미디어문화센터 5층 영상실
(주안앞역 DA리베로 오피스텔 맞은편)
○ 문의처 : 남구학산문화원(☎ 874-3939)
청소년미디어문화센터(☎880-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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