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

1960년대 영화로 제작, 국내는 물론 동남아 전역에 수출되어 한국영화 신드롬을 형성하면서 수많은 올드팬들을 눈물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멜로 영화의 대표작 “미워도 다시 한번”이 악극으로 재구성돼 오는 3월 6일, 7일 양일간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지난해 “아씨” 한 편으로 한국 뮤지컬의 물줄기를 크게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극단 `대중'이 엄선한 작품으로 70년대, 80년대를 이어 지금까지 여덟번이나 영화로 제작된 사실이 증명하듯이 사랑과 이별, 눈물과 아픔의 인생여정을 그린 대표적 멜로물로 초호화 배역진 여운계, 최정훈, 선우용녀, 김길호, 이승철, 이인철 등이 출연하고 특히 드라마 대장금에서 한상궁역으로 최고의 주가를 높인 양미경이 타이틀 롤 수정역을 맡아 2004년 벽두를 눈물로 강타한다.
 첫사랑의 가슴떨림은 잠시,사랑의 아픔과 배신의 슬픔 그리고 운명의 힘앞에 통곡하는 우리 서민들의 애환과 기쁨과 좌절을 이 시대의 코드로 승화시켜 표현코자 하였다.
 이 작품은 악극 “아씨”에 이어 향수 어린 지난 시절의 공연, 문화에 목말라하는 중장 노년층에 눈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3월 6일(오후 4시, 7시),
  3월 7일(오후 3시, 6시)
▲ 공연예약 : 032)818-5665,
       032)819-1002
▲ 티켓파크
(http://www.ticketpark.com/),
 티켓링크
(http://www.ticket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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