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년째… 50여명 회원으로
실내 운동이라 날씨 영향을 안받아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4월의 첫째 일요일 아침 서화초등학교 체육관에 자리한 서화클럽을 찾았다. 체육관에 들어서니 한쪽엔 푸짐한 음식상이 차려져있고 코트 안에서는 배드민턴경기를 하고 있는 회원들의 열기가 가득찼다.
회장님(이해영)을 찾으니 회장님은 댁이 서울이라 아직 안 오셨다면서 총무(김태희)가 반갑게 맞았다. “안녕하세요. 회원이 많은가 봐요? 이 클럽은 언제 창립됐어요? 잔치상도 있네요.":“예 오늘이 한달에 한번씩 하는 월례회날 이거든요.
회원은 현재 50명정도 되는데 오늘과 내일이 한식(寒食)과청명(淸明) 이어서 성묘들을 많이 갔나 봅니다. 회원들이 많이 결석했네요
그리고 우리클럽은 창립된지 4년이 됐습니다. “운동은 몇시부터 하나요? 그리고 배드민턴을 중계하는 것을 보면 단식, 복식 뭐 그렇게 있는 것 같던데 어떤 방식으로 하는건가요?"
“운동은 새벽 5시 30분부터 8시까지구요, 회원 가입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경기방식은 생활체육에서는 단식은 없습니다. 남, 녀 복식과 혼합복식이 있습니다"
“배구경기를 보면 일정한 점수를 선취한 쪽이 승리하던데 배드민턴은 어떻게 하나요?"
“서브권한을 가진편만이 점수를 가산할 수 있고 15점 경기일때는 15점에 먼저 도달한편이 이기고 14점에 도달하여 동점이 되면 세팅을 할 경우 3점을 먼저 얻는 편이 이깁니다. 아침시간이라 시간이 촉박해서 15점 경기를 할때도 있지만 대개는 21점 경기를 합니다."
“그럼 동호인 연합회가 있습니까? 일년에 공식대회는 몇 번이나 있고 또 인천에 몇팀이나 있습니까?"
“연합회가 있습니다. 봄에는 인천시 연합대회가 있고 전국규모를 합쳐 10개 정도의 대회가 있습니다. 실내, 실외 합쳐 59개팀 정도 있구요."
“연령층은 어떻습니까? 자체대회 같은 것도 있는지요."
“10대부터 70대까지 있는데 회원친목을 위해 창립대회를 격년제로 하고 창립대회가 없는 해는 회원끼리 자체대회를 합니다. 운동뿐만 아니라 애경사에는 서로 돕고 합니다! 특히 우리클럽은 실내이기 때문에 날씨와 관계없이 운동 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기자가 방문한 날은 8살짜리 초등학교 신입생이 어른들하고 열심히 난타를 치고 있었다.
<오윤자 기자>
achim98@namgu.incheon.kr
실내 운동이라 날씨 영향을 안받아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4월의 첫째 일요일 아침 서화초등학교 체육관에 자리한 서화클럽을 찾았다. 체육관에 들어서니 한쪽엔 푸짐한 음식상이 차려져있고 코트 안에서는 배드민턴경기를 하고 있는 회원들의 열기가 가득찼다.
회장님(이해영)을 찾으니 회장님은 댁이 서울이라 아직 안 오셨다면서 총무(김태희)가 반갑게 맞았다. “안녕하세요. 회원이 많은가 봐요? 이 클럽은 언제 창립됐어요? 잔치상도 있네요.":“예 오늘이 한달에 한번씩 하는 월례회날 이거든요.
회원은 현재 50명정도 되는데 오늘과 내일이 한식(寒食)과청명(淸明) 이어서 성묘들을 많이 갔나 봅니다. 회원들이 많이 결석했네요
그리고 우리클럽은 창립된지 4년이 됐습니다. “운동은 몇시부터 하나요? 그리고 배드민턴을 중계하는 것을 보면 단식, 복식 뭐 그렇게 있는 것 같던데 어떤 방식으로 하는건가요?"
“운동은 새벽 5시 30분부터 8시까지구요, 회원 가입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경기방식은 생활체육에서는 단식은 없습니다. 남, 녀 복식과 혼합복식이 있습니다"
“배구경기를 보면 일정한 점수를 선취한 쪽이 승리하던데 배드민턴은 어떻게 하나요?"
“서브권한을 가진편만이 점수를 가산할 수 있고 15점 경기일때는 15점에 먼저 도달한편이 이기고 14점에 도달하여 동점이 되면 세팅을 할 경우 3점을 먼저 얻는 편이 이깁니다. 아침시간이라 시간이 촉박해서 15점 경기를 할때도 있지만 대개는 21점 경기를 합니다."
“그럼 동호인 연합회가 있습니까? 일년에 공식대회는 몇 번이나 있고 또 인천에 몇팀이나 있습니까?"
“연합회가 있습니다. 봄에는 인천시 연합대회가 있고 전국규모를 합쳐 10개 정도의 대회가 있습니다. 실내, 실외 합쳐 59개팀 정도 있구요."
“연령층은 어떻습니까? 자체대회 같은 것도 있는지요."
“10대부터 70대까지 있는데 회원친목을 위해 창립대회를 격년제로 하고 창립대회가 없는 해는 회원끼리 자체대회를 합니다. 운동뿐만 아니라 애경사에는 서로 돕고 합니다! 특히 우리클럽은 실내이기 때문에 날씨와 관계없이 운동 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기자가 방문한 날은 8살짜리 초등학교 신입생이 어른들하고 열심히 난타를 치고 있었다.
<오윤자 기자>
achim98@namgu.inch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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