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인천 남구 마라톤 동호인 협회 정희문 회장(사진. 65세)의 건강 달리기 이야기를 들어본다.“왜 인생을 영원한 달리기라고들 하잖아요. 비유를 따라서 실제 달려보니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아요. 힘들다고 함부로 포기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무리해서도 안되고 또 힘들지만 완주의 희열이 있습니다. 그래서 달리고, 달릴 수 있어서 달리고, 달리다 보니 더욱 건강해져 또 달리고…, 그런거죠 뭐." 대회에 참가하다 보면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당당한 도전 정신과 인내와 끈기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마라토너의 자랑이라고 일러준다.
▲인천 마라토너 모임과 남구동호인 결성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인천마라톤 클럽은 ‘토요팀’ 170명과 ‘일요팀’ 100명이 있으며, 각 구별로 공무원을 포함한 자체 회원이 있습니다. 남구 동호인모임은 2001넌 3월에 창단, 현재 정회원 31명과 준회원64명으로 자체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족적인 분위기로 회원을 전화로 모집하고 있지요.
▲달리기 연습은 언제 어디서 하는지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숭의 종합운동장에서 겨울에는 아침 6시반, 여름에는 5시반부터 간단한 몸풀기 준비운동을 하고 한시간 정도 달리기 연습을 합니다.
▲참가 회수와 기록갱신 사례를 들려주세요
만 3년간 무려 72번이나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습니다.(참가한 횟수 만큼 많은 기록증과 상패·트로피가 사무실내에 진열된 것을 자랑스럽게 가리키며...)
2001년 12월 3일 서울 중앙마라톤에 첫출전에 이어 2002년 1월 13일 동계 거제도 마라톤 대회에서 남구 마크를 가슴에 달고 3명이 출전해 제 집사람이(이윤세.57) 4등을 했어요. 아내는 작년 9월 21일 연천군 체육대회에서 40세이상 여성팀에서 자랑스럽게도 1등의 영광을 차지했지요. 정회장은 제3회 임실군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21.0975km 1시간 51분의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 3월에 서울에서 열린 제75회 동아국제마라톤 대회 마스터스에 참가 42.195km를 4시간 12분 37초 기록으로 완주했으며 이어 열린 광명시 마라톤 대회에서 10km를 47분2초로 주파한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졌다.
▲금년 상반기 출전 스케줄을 말씀해 주시지요
△제8회 월미건강 달리기 대회도 있지만 5월 23일 같은날 서울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서울신문사 주최의 마라톤대회가 있고, 5월 30일 바다의 날 대회가 여의도에서, 같은 장소에서 6월6일 철의날 대회와 6월 13일 제6회 양평하프 ‘이봉주 마라톤대회’가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라톤은 어떻게 보면 인생의 여정과 같은 경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무엇인가를 향해 움직이고, 걷고, 뛰고 있는지도 모른다. <류인량 기자>
▲인천 마라토너 모임과 남구동호인 결성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인천마라톤 클럽은 ‘토요팀’ 170명과 ‘일요팀’ 100명이 있으며, 각 구별로 공무원을 포함한 자체 회원이 있습니다. 남구 동호인모임은 2001넌 3월에 창단, 현재 정회원 31명과 준회원64명으로 자체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족적인 분위기로 회원을 전화로 모집하고 있지요.
▲달리기 연습은 언제 어디서 하는지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숭의 종합운동장에서 겨울에는 아침 6시반, 여름에는 5시반부터 간단한 몸풀기 준비운동을 하고 한시간 정도 달리기 연습을 합니다.
▲참가 회수와 기록갱신 사례를 들려주세요
만 3년간 무려 72번이나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습니다.(참가한 횟수 만큼 많은 기록증과 상패·트로피가 사무실내에 진열된 것을 자랑스럽게 가리키며...)
2001년 12월 3일 서울 중앙마라톤에 첫출전에 이어 2002년 1월 13일 동계 거제도 마라톤 대회에서 남구 마크를 가슴에 달고 3명이 출전해 제 집사람이(이윤세.57) 4등을 했어요. 아내는 작년 9월 21일 연천군 체육대회에서 40세이상 여성팀에서 자랑스럽게도 1등의 영광을 차지했지요. 정회장은 제3회 임실군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21.0975km 1시간 51분의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 3월에 서울에서 열린 제75회 동아국제마라톤 대회 마스터스에 참가 42.195km를 4시간 12분 37초 기록으로 완주했으며 이어 열린 광명시 마라톤 대회에서 10km를 47분2초로 주파한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졌다.
▲금년 상반기 출전 스케줄을 말씀해 주시지요
△제8회 월미건강 달리기 대회도 있지만 5월 23일 같은날 서울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서울신문사 주최의 마라톤대회가 있고, 5월 30일 바다의 날 대회가 여의도에서, 같은 장소에서 6월6일 철의날 대회와 6월 13일 제6회 양평하프 ‘이봉주 마라톤대회’가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라톤은 어떻게 보면 인생의 여정과 같은 경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무엇인가를 향해 움직이고, 걷고, 뛰고 있는지도 모른다. <류인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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