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서는 중앙공원에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시민정서를 함양하고자 지난 9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3개월동안 설치미술가이자 영화시나리오 작가, 그리고 문화기획자로 활동 중인 김상수의 명상적인 작품 <빛의 정원>을 전시 선보이고 있다.
김상수 작가는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1978년 연극 <환 環>을 직접 쓰고 연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이후 <191931-1>, <191931-2>, <사람>, <포로교환>, <섬>, <자장면>등의 연극 작품을 통해서 작가와 연출가로서의 활동을 동시에 하고 있다.
그의 작업은 연극, 영화, 다큐멘터리와 텔레비전 드라마, 미술 조형으로 이어지며 저서로는 소설 및 시나리오 작업이 있다. “빛의 사원"은 금속 거울이 발산하는 파노라마를 통해 미술작품이 자연과 인공의 관계를 탐색하는 지적 인식으로 발현되게 하는 작업이다. 관람객은 전방위의 사물을 비추는 금속 거울 작품 사이를 산책하듯이 거닐면서 조용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2개의 거울과 그 가운데에 놓여진 둥근 거울 표면이 비춰주는 도시의 풍경, 그리고 우리들 자신의 모습이 조우하는 속에서, 우리는 새롭게 확장되는 공간과 시간을 신비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빛의 사원"은 2000년 서울의 광화문 국립중앙박물관 경내에 전시된 바 있다.
문의: 문화체육과(☎880-4298)
김상수 작가는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1978년 연극 <환 環>을 직접 쓰고 연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이후 <191931-1>, <191931-2>, <사람>, <포로교환>, <섬>, <자장면>등의 연극 작품을 통해서 작가와 연출가로서의 활동을 동시에 하고 있다.
그의 작업은 연극, 영화, 다큐멘터리와 텔레비전 드라마, 미술 조형으로 이어지며 저서로는 소설 및 시나리오 작업이 있다. “빛의 사원"은 금속 거울이 발산하는 파노라마를 통해 미술작품이 자연과 인공의 관계를 탐색하는 지적 인식으로 발현되게 하는 작업이다. 관람객은 전방위의 사물을 비추는 금속 거울 작품 사이를 산책하듯이 거닐면서 조용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2개의 거울과 그 가운데에 놓여진 둥근 거울 표면이 비춰주는 도시의 풍경, 그리고 우리들 자신의 모습이 조우하는 속에서, 우리는 새롭게 확장되는 공간과 시간을 신비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빛의 사원"은 2000년 서울의 광화문 국립중앙박물관 경내에 전시된 바 있다.
문의: 문화체육과(☎880-4298)
- 이전글 20~21일 종합문예회관 공연
- 다음글 남구 중소기업 제품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