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구·기계공구 완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
상인 상호 유대관계·불우이웃 돕기도 힘써
은행잎과 갈잎이 소복해 밟을때마다 바스락 소리가 나서 즐거운 가을 오후 숭의공구상가를 찾았다. 숭의운동장 옆에서 시작 숭의로터리 우체국옆까지 꽤 넓은 부지에 자리하고 있었다. 곽창섭 번영회장님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재 이곳에 몇 업체나 있는지요? 또 어떻게 형성됐나요?
현재 3백20여 업체가 있고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몇년전 동인천 옛 축현초등학교 옆에서 운영하시던 분들까지 이주해 큰 단지가 형성됐습니다. 저희 공구상가는 인천에서 제일 먼저 형성된 원조입니다.
▶공구하면 무엇을 말합니까? 자동차 부품과는 다른가요?
완전히 다르지요. 여기는 복합 상가입니다. 수공구(벤치, 드라이버등)와 기계공구가 있는데 기계공구는 10만원대 부터 2-3백만원까지 다양합니다. 될 수 있으면 저렴한 가격에 정품을 공급합니다.
▶요즘 불경기여서 다른 곳은 개.폐업이 잦던데 어떤 가요?
그런 것은 거의 없습니다. 공구상가 위주이지만 반수 이상은 제조업을 합니다. 기계제작, 공작 분야등 기술자들이 많아 흔들리지 않지요. 상가운영도 잘하면서 상인상호유대도 강화하고 불우이웃돕기도해 같이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합니다. 지난번 현판 제막식때도 주위 노인분들을 모셔다가 잔치 벌여 같이 즐겼습니다.
▶기계제작을 한다면?
식료품공장기계 선박기계 합판기계 등 희한한 것은 다 합니다. 비행기도 제작하라면 할 수 있습니다.
번영회장, 총무, 간사등 네 분과 얘기를 나누었는데 자신감이 넘쳤다. 지난 현판식에 구에서 도와주어 감사하며 동구로 이전할뻔 했던 상가가 남구에 남게 돼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말씀하셨다. 어려운 때이지만 열심히 해서 인천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공구상가가 되기를 바라며 상가길목을 나섰다.
<오윤자 기자>
achim98@namgu.incheon.kr
상인 상호 유대관계·불우이웃 돕기도 힘써
은행잎과 갈잎이 소복해 밟을때마다 바스락 소리가 나서 즐거운 가을 오후 숭의공구상가를 찾았다. 숭의운동장 옆에서 시작 숭의로터리 우체국옆까지 꽤 넓은 부지에 자리하고 있었다. 곽창섭 번영회장님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재 이곳에 몇 업체나 있는지요? 또 어떻게 형성됐나요?
현재 3백20여 업체가 있고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몇년전 동인천 옛 축현초등학교 옆에서 운영하시던 분들까지 이주해 큰 단지가 형성됐습니다. 저희 공구상가는 인천에서 제일 먼저 형성된 원조입니다.
▶공구하면 무엇을 말합니까? 자동차 부품과는 다른가요?
완전히 다르지요. 여기는 복합 상가입니다. 수공구(벤치, 드라이버등)와 기계공구가 있는데 기계공구는 10만원대 부터 2-3백만원까지 다양합니다. 될 수 있으면 저렴한 가격에 정품을 공급합니다.
▶요즘 불경기여서 다른 곳은 개.폐업이 잦던데 어떤 가요?
그런 것은 거의 없습니다. 공구상가 위주이지만 반수 이상은 제조업을 합니다. 기계제작, 공작 분야등 기술자들이 많아 흔들리지 않지요. 상가운영도 잘하면서 상인상호유대도 강화하고 불우이웃돕기도해 같이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합니다. 지난번 현판 제막식때도 주위 노인분들을 모셔다가 잔치 벌여 같이 즐겼습니다.
▶기계제작을 한다면?
식료품공장기계 선박기계 합판기계 등 희한한 것은 다 합니다. 비행기도 제작하라면 할 수 있습니다.
번영회장, 총무, 간사등 네 분과 얘기를 나누었는데 자신감이 넘쳤다. 지난 현판식에 구에서 도와주어 감사하며 동구로 이전할뻔 했던 상가가 남구에 남게 돼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말씀하셨다. 어려운 때이지만 열심히 해서 인천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공구상가가 되기를 바라며 상가길목을 나섰다.
<오윤자 기자>
achim98@namgu.inch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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