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전시프리뷰 3選
1) 스페이스 빔(space beam) 3월의 전시 미리보기
공공적 성격의 예술 실천적 활동과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전시공간을 표방하는 스페이스 빔에서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흥미로운 전시가 개최된다.
★ 3월 5일(토)부터 17일(목)까지, <생존법칙>을 스페이스 빔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는 스페이스 빔이 “작가 발굴 및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펼치고 있는 2005작가지원프로그램 ‘기획공모' 분야에 첫 번째로 선정된 작가의 전시회로서, 영상 및 설치를 통해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하는 그룹 ‘에다'(김지연, 윤옥련)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 3월 26일(토)부터 4월 7일(금)까지 개최되는 <지동훈 展>은 2005작가지원프로그램 ‘개인전시지원' 분야에 선정된 작가의 전시회이다.
지동훈은 개인 혹은 사회에 대한 피해의식의 표출이자 슬픔의 어리광, 그것의 원인이랄 수 있는 욕망, 폭력성, 이기심, 집착과 같은 인간의 본질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하는 작가로, 스페이스 빔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이러한 현대인의 감수성을 새로운 형식과 매체로 표현해내는 지동훈의 작품이 다수 전시된다.
* 스페이스 빔은??
스페이스 빔은 그 동안 세미나, 전시기획, 잡지(계간 ‘시각')발간 등 동시대 미술문화에 대한 비평적 접근과 논의를 통해 생산적인 문화담론을 형성하고자 노력해온 「지역미술연구모임」회원이 주축이 되어 변화된 시대상황에 걸맞는 예술적 실천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비영리 공간 및 활동 명칭이다.
2002년 1월 19일 김홍희, 민운기, 원 웅 등 3명의 회원이 공동출자하여 구월동에 전시실을 포함한 복합문화적 성격으로서의 공간을 확보하여 활동 거점으로 사용해 오던 중 2003년 1월 26일 재출범식을 갖고 빔의 이념과 활동에 동조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표명한 작가들 간의 공동운영체제로 전환하여 운영해왔다.
(스페이스빔 T: 032)422-8630/
개관시간 : 오전 10:30∼오후8:00)
2) 풍부한 상상과 재현의 세계 속으로.. <상상과 재현展>
남구는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들을 대중에 공개, 전시하여 구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22일부터 6일간 신세계갤러리(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상상과 재현展>을 개최한다.
<상상과 재현展>은, 남구가 1991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구입ㆍ소장해 온 미술작품들 중에서 ‘상상' 그리고 ‘재현'이라는 주제에 맞는 회화 및 판화작품 30여점을 선정해 일반에 공개하는 전시회이다. 남구청 소장작품 중 동양화/서양화/판화 등 다양한 장르와, 정물/풍경/추상 등의 다채로운 소재ㆍ내용을 주제로 하되 ‘상상과 재현'이라는 기획의도와 맞는 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의 단순한 보여주기식 전시를 지양하고, 뚜렷한 주제의식이 있는 기획을 통해 작품의 주제와 맥락을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작품 속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천의 풍경도 있고, 아름다운 자연의 이미지, 알 수 없는 인공의 이미지도 있다. 모두 미술작가들의 ‘상상' 혹은 ‘재현' 속에서 구현된 작품들이다.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해 ‘상상과 재현'의 맥락에 위치해있는 다양한 예술의 세계를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월 22일(화) 오후 5시에 전시오프닝행사가 열리고, 전시는 3월 27일(일)까지 6일 동안 계속된다.
(신세계갤러리 T : 032)430-1158/
개관시간 : 오전 10:30∼오후8:00)
1) 스페이스 빔(space beam) 3월의 전시 미리보기
공공적 성격의 예술 실천적 활동과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전시공간을 표방하는 스페이스 빔에서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흥미로운 전시가 개최된다.
★ 3월 5일(토)부터 17일(목)까지
이 전시는 스페이스 빔이 “작가 발굴 및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펼치고 있는 2005작가지원프로그램 ‘기획공모' 분야에 첫 번째로 선정된 작가의 전시회로서, 영상 및 설치를 통해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하는 그룹 ‘에다'(김지연, 윤옥련)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 3월 26일(토)부터 4월 7일(금)까지 개최되는 <지동훈 展>은 2005작가지원프로그램 ‘개인전시지원' 분야에 선정된 작가의 전시회이다.
지동훈은 개인 혹은 사회에 대한 피해의식의 표출이자 슬픔의 어리광, 그것의 원인이랄 수 있는 욕망, 폭력성, 이기심, 집착과 같은 인간의 본질에 대한 관심을 이야기하는 작가로, 스페이스 빔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이러한 현대인의 감수성을 새로운 형식과 매체로 표현해내는 지동훈의 작품이 다수 전시된다.
* 스페이스 빔은??
스페이스 빔은 그 동안 세미나, 전시기획, 잡지(계간 ‘시각')발간 등 동시대 미술문화에 대한 비평적 접근과 논의를 통해 생산적인 문화담론을 형성하고자 노력해온 「지역미술연구모임」회원이 주축이 되어 변화된 시대상황에 걸맞는 예술적 실천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비영리 공간 및 활동 명칭이다.
2002년 1월 19일 김홍희, 민운기, 원 웅 등 3명의 회원이 공동출자하여 구월동에 전시실을 포함한 복합문화적 성격으로서의 공간을 확보하여 활동 거점으로 사용해 오던 중 2003년 1월 26일 재출범식을 갖고 빔의 이념과 활동에 동조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표명한 작가들 간의 공동운영체제로 전환하여 운영해왔다.
(스페이스빔 T: 032)422-8630/
개관시간 : 오전 10:30∼오후8:00)
2) 풍부한 상상과 재현의 세계 속으로.. <상상과 재현展>
남구는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들을 대중에 공개, 전시하여 구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22일부터 6일간 신세계갤러리(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상상과 재현展>을 개최한다.
<상상과 재현展>은, 남구가 1991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구입ㆍ소장해 온 미술작품들 중에서 ‘상상' 그리고 ‘재현'이라는 주제에 맞는 회화 및 판화작품 30여점을 선정해 일반에 공개하는 전시회이다. 남구청 소장작품 중 동양화/서양화/판화 등 다양한 장르와, 정물/풍경/추상 등의 다채로운 소재ㆍ내용을 주제로 하되 ‘상상과 재현'이라는 기획의도와 맞는 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의 단순한 보여주기식 전시를 지양하고, 뚜렷한 주제의식이 있는 기획을 통해 작품의 주제와 맥락을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작품 속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천의 풍경도 있고, 아름다운 자연의 이미지, 알 수 없는 인공의 이미지도 있다. 모두 미술작가들의 ‘상상' 혹은 ‘재현' 속에서 구현된 작품들이다.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해 ‘상상과 재현'의 맥락에 위치해있는 다양한 예술의 세계를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월 22일(화) 오후 5시에 전시오프닝행사가 열리고, 전시는 3월 27일(일)까지 6일 동안 계속된다.
(신세계갤러리 T : 032)430-1158/
개관시간 : 오전 10:30∼오후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