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7월1일 미추홀구로 명칭 변경을 앞두고 정보시스템 전환을 위해 일시적으로 전산행정서비스를 중단한다. 또 자동차세 전자납부서비스 중단에 따라 납부기한을 하루 연장한다.
남구에 따르면 행정정보 데이터 수정·변환 작업으로 6월29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7월2일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 기간에는 남구와 관련된 무인민원발급기, 민원24, 지방세·세외수입 등 온라인 납부, 국가주소정보 서비스, 부동산거래 신고 등 온라인 민원서비스가 제한된다.
구는 민원서비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산시스템 자료전환은 주말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가 운영하는 시스템은 7월2일 오전 9시부터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또 행복e음, 인터넷등기소 등 중앙부처가 운영하는 시스템도 같은 시점 이용이 가능하도록 협의 중이다.
6월 자동차세 납부도 지방세 전산 작업으로 전자납부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납부 기한을 당초 7월2일에서 7월3일로 하루 더 연장한다. 납세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기본법 및 동법시행령 등을 근거로 정기분에 한해 사용본거지가 남구인 차량에만 납부기한을 1일 연장한다.
구 관계자는 "구 명칭 변경이 전국 첫 사례인 만큼 행정서비스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시뮬레이션을 하는 등 문제점을 발견해 조치할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있다"고 "이 기간 민원서류가 필요한 주민은 미리 발급받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문 의) 미디어홍보실 정보통계팀 880-4082
세무2과 자동차세팀 880-4185
강현숙 명예기자
강현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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