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종합

최근 국내에 잇따른 고농도 초미세먼지 현상으로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다. 또한 공기청정기, 마스크와 같은 미세먼지 예방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지름이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1 정도로 크기가 매우 작아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몸에 축적된다. 축적된 미세먼지는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천식을 유발할 수 있고 체내 산소 교환이 어려워져 질환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미세먼지 발생은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으로 구분된다. 자연적 발생원은 흙먼지, 식물의 꽃가루 등이다. 인위적 발생원은 보일러나 발전시설 등 연료의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 건설현장이나 도로 등 비산먼지, 노천소각 등이다. 환경부에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2022년까지 미세먼지 국내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단기대책으로는 3~6월 동안 노후 석탄화력 발전소를 일시 가동중단하고, 공사장 및 불법소각 등 생활 주변 배출원 집중 점검,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운행차량의 배출허용기준을 대폭 강화해나가고 있다. 주민들의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으로 ①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②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③ 외출 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④ 외출 후 깨끗이 씻기 ⑤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⑥ 환기,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⑦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하기 등을 제시하고 있다.환경보전과 Q&A 미세먼지 바로알기 Q. 우리나라 미세먼지는 대부분 외국에서 오나? A. 미세먼지 국외 영향은 평상시는 30~50%, 고농도시 60~80% 수준으로, 나머지는 국내 화력 발전소, 자동차 배기가스, 산업시설 등에서 발생한다. Q.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는? A. 황사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래와 흙먼지로 칼륨, 철분 등 토양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세먼지는 산업시설,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중금속, 유해화학물질 등이 들어있어 호흡기에 영향을 준다. Q.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A. 미세먼지나 황사가 많은 날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기관지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와 섬유질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으면 장운동이 촉진,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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