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사회적기업이 유튜브 마케팅에 나선다.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역의 우수 사회적기업 5곳을 발굴,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해주는 &lsquo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rsquo을 추진한다.
남구지역 30개 사회적기업 가운데 5곳을 선정,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주고 이를 유튜브에 송출해주는 사업이다.
유튜브 마케팅은 단순 노출형광고가 아닌 연령, 관심사, 지역 등 기업과 관련된 층을 대상으로 타깃을 설정,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남구에서 활동하는 30개 사회적기업이 사회적 서비스 등 콘텐츠는 훌륭하지만 홍보 부족으로 인지도가 낮다고 분석했다.
이들 기업의 마케팅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충분히 안정적으로 자립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
6월 말까지 업종과 매출액, 지속 가능성과 사회서비스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 사회적기업 5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어 7월까지 기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7~9월 영상 콘텐츠를 제작, 9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홍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고영주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팀장은 "지난해에도 지역 케이블을 통해 기업이미지 광고를 했으나 효과가 미흡, 이번엔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타깃 마케팅 방식을 시도하게 됐다"며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의 운영 이념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성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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