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종합

인천보훈병원이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이달 정식 개원했다. 국가보훈처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11월7일 인천보훈병원 개원식을 열고 정식 진료에 들어갔다. 인천보훈병원은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이은 6번째 병원으로 인천·경기서북권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복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병원은 지하 1층·지상7층, 대지면적 2만8천680㎡, 연면적 1만1천50㎡ 규모로 일반병상 130개와 특수병상 7개를 갖추고 있다. 현재 소화기내과, 신경과, 외과, 재활의학과 등 9개 과가 진료 중으로 향후 15개 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보훈병원은 인천과 경기서북권 국가유공자들의 의료서비스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가보훈처가 건립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9월 기공된 후 올해 6월말 준공, 8월31일부터 시범진료를 시작했다. 양봉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은 개원식에서 “인천보훈병원은 경기 서부지역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앞으로 우수 의료진 보강과 병상규모를 확대,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른 진료수요 증가에 대처하겠다”며 “지역별 균형있는 보훈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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